[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23-07-31 08:23:59
  • [표] 8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 원)



    ◆한유진 부산은행 대리

    전반적으로 하락 분위기를 이어가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이번 FOMC 회의에서 앞으로 경기나 물가 지표를 보겠다는 발언이 있긴 했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서프라이즈 지표가 나오긴 쉽지 않고 안정권에 들어온 분위기다. 금리 인상을 한 번 더 한다고 하더라도 9월이기 때문에, 8월에는 하락 분위기가 이어질 듯하다. 8월은 지표보다 ECB, BOJ, 인민은행 등 다른 중앙은행 정책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 같다. 달러-원 하락에 방해되는 요인을 꼽자면 국내 증시 외인 수급이 제일 큰 요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부정적인 외국인 증시 수급이 계속 이어진다면 대규모 커스터디 매수에 대한 경계가 있을 수 있다. 8월 말 잭슨홀 미팅에서 강한 발언이 나오면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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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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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0~1,290 │ 1,240 │ 1,22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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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희 KB국민은행 연구원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등 긴축 종료 전망이 커지고 있다. 미국 고용은 양호하겠으나, 물가는 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세 흐름을 예상한다. 다만 유로존 경제 부진과 중국 경제의 회복 지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협 등은 위험선호 심리를 다소 약하게 만들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의 경우 소비와 투자 등 내수 성장, 대외 수출 개선 및 무역수지 흑자 전망 등이 원화 강세를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으로도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하회하고 있어 환율 상승은 무거운 가운데 하단은 계속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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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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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5~1,295 │ 1,275 │ 1,235 │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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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명근 하나은행 대리

    글로벌 디스인플레이션 기조가 확인되고 있으나 견조한 미국 경제 지표 확인과 주택 가격, 곡물 가격, 유가 반등하는 등 향후 물가 우려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상존한다. 다만 BOJ의 정책 수정과 중국 외환 당국의 위안화 약세 방어 의지, 추가 부양책 등은 상승세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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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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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0~1,315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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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홍철 DB금융투자 자산전략팀장

    8월에 (발표되는) 미국 전년 대비 물가는 기저효과로 일시적으로 반등할 수 있음. 미국 비농업 고용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 이러한 흐름은 연준의 통화정책 논란을 꾸준히 이어가게 할 것. 다만 향후 중장기적으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커질 것이며 8월 말 잭슨홀 연설에 대한 긴축 종료 기대감도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국내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시. 한미 금리차 확대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수출과 반도체 업황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고려할 때 환율은 오히려 원화 강세 쪽으로 움직일 것. 다만 러시아의 감산과 미국 폭염으로 인한 휘발유 가격 상승은 물가 자극 우려를 불러일으켜 외환 시장에 변동성을 야기할 수 있음에 주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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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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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4~1,310 │ 1,245 │ 1,220 │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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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임기묵 차장

    8월에도 그간 지속하던 횡보 장세를 뚫기는 어려워 보인다. 크게 보면 달러 약세 추세지만, 유로화가 부진하다. 반대로 엔화는 강세로 갈 여지가 있어 재료가 상충한다. 주요 변수로는 잭슨홀 미팅을 주목하고 있다. 잭슨홀을 기점으로 연준이 통화정책을 전환하는 경향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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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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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60~1,310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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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박범석 과장

    8월은 FOMC가 없는 달이고, 시장 지표가 중요하다. 물가 지표가 완만하게 돌아서고 있지만, 주거비나 임금 등 근원 물가 안정화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를 보면 달러가 여기서 더 약세를 나타내긴 어려워 보인다. 연준이 디스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금리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시그널을 더 주기는 어렵다고 본다. 7월에 달러-원에서 역외 매도가 강했는데, 이 같은 흐름이 8월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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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8월 전망치│ 2023년 3분기 │ 2023년 4분기 │ 2024년 1분기 │

    ├─────────┼─────────┼────────┼────────┤

    │ 1,240~1,320 │ 1,240 │ 1,220 │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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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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