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7월 ANZ 기업신뢰지수 -13.1…6월 -18(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지난 7월 뉴질랜드의 기업심리가 위축 국면을 이어갔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7월 뉴질랜드 기업신뢰지수가 -13.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6월 -18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지수는 작년 12월 -70.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 반등했지만 4월에 다시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뉴질랜드 ANZ 기업신뢰지수는 향후 뉴질랜드의 경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로, 지수가 낮을수록 현지 기업이 경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6월 기업 자체 활동전망지수는 0.8로 전월의 2.7에 비해 낮아졌으나 두달째 플러스 수치를 이어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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