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방향성 탐색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731061100016_26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후반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누그러지면서 금리가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61bp 오른 3.979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9bp 상승한 4.8995%, 30년물 금리는 2.14bp 상승한 4.0343%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도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누그러졌다.
6월 미국 근원 PCE가격 지수는 전년대비 4.1% 상승해 월가 예상치인 4.2% 상승을 밑돌았다.
4.1% 상승률은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다. 이는 전월대비로는 0.2% 올라 월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4%로 직전월 3.3%보다 약간 올랐다. 장기(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0%로 유지됐다.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는 71.6을 기록했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반등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4% 상승한 101.742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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