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1일)
  • 일시 : 2023-07-31 13:37:52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31일)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추가 인상 필요하다면 할 것"

    -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의 닐 카시카리 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이를 단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30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다시 2%로 낮춰야 한다"며 "3%의 헤드라인 수치는 정말 긍정적인 뉴스이지만 변동성이 큰 경향이 있으며, 근원 물가 상승률은 약 4.1%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근원 물가 상승률이 1년 전에 비해 5.5%포인트 하락해 좋은 진전을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목표치인 2%를 두 배 웃돌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우리는 아직 승리를 선언하고 싶지 않다"며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면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결과를 예단하지 않고 데이터가 그를 안내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12



    ▲美 연준 긴축할 동안 채권 펀드 수익률 어땠나

    - 지난해부터 시작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부분의 액티브 채권 펀드와 인덱스 펀드가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모닝스타 다이렉트 데이터를 인용해 약 2천 개의 액티브 채권 펀드 중 58%는 수수료를 감안해도 지난 18개월 동안 벤치마크 지수를 능가하는 데 실패했다고 전했다. 채권 가격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전체 펀드는 약 10개 중 1개 꼴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부분 채권 인덱스 펀드도 이 기간에 손실을 기록했는데, 액티브 펀드보다는 비용 부담이 적어 약간 더 나은 성과를 냈다. WSJ은 패시브와 액티브 펀드는 수십 년간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2022년 초까지만 해도 액티브 펀드의 성과가 훨씬 더 나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연준이 1980년대 이후 가장 공격적인 금리 인상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채권시장은 사상 최악의 해로 급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09



    ▲BofA "美 대기업 이자 지급 능력, 20년 만에 최저 수준"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더 오래, 더 높게 유지할 경우 미국 대기업들의 부채 이자 지급 능력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2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은 "연준이 팬데믹 기간 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인하했을 때 주요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차입을 늘렸다"며 "그 덕분에 2022년 3월 이후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향후 수년간 연준이 높은 금리를 유지한다면 기업들의 이자 지급 능력이 급격히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29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방향성 탐색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주 후반 미국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이 누그러지면서 금리가 하락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61bp 오른 3.9797%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09bp 상승한 4.8995%, 30년물 금리는 2.14bp 상승한 4.0343%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기대인플레이션도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이 누그러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49



    ▲로젠버그 "인플레이션 둔화, 주식시장에 호재 아냐"

    -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최근 인플레이션이 둔화한 것에 대해 주식시장에 호재가 아니라고 진단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는 보고서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한다는 것은 수요가 감소했다는 것이고, 이는 기업 실적을 둔화시킨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 12개월간 최고 9.1%에서 3%대로 급격하게 둔화했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며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로젠버그는 "인플레이션은 닷컴버블 시기나 금융위기, 1980년대 경기 하강기에 모두 하락했으며, 당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26%, 30%, 8%씩 하락한 바 있다"고 상기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1



    ▲모비우스 "한국·대만·인도 투자에 초점"

    - 월가 베테랑 투자자인 마크 모비우스 모비우스 캐피탈 회장이 한국과 대만, 인도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비우스 회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신흥국가들에 대한 전망이 매우 밝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자산을 미국 밖에 투자했으며, 특히 한국과 대만, 인도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경우 높은 기술력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주름을 펴는 기계를 개발하는 기업에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인도에 대해서는 애플(NAS:AAPL) 등의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공장을 인도로 옮기는 것을 언급하며 인도가 향후 중국을 대신한 공급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7



    ▲S&P500 선물, 숨고르기에 보합세

    - 3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7월 한 달간 상승세를 보인 데 따른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7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3% 상승한 4,607.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5% 밀린 15,839.50에 각각 거래됐다. S&P500지수는 7월 한 달간 3%, 나스닥지수는 3.8% 오르며 두 지수 모두 5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이달 3.1%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1987년 이후 가장 긴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44



    ▲2008년 폭락 맞춘 전문가 "美 증시, 붕괴 직전인 2021년 11월 상태"

    - 지난 2000년과 2008년 미국 주가 폭락을 맞춘 월가 전문가는 현재 증시가 붕괴 직전인 2021년 11월과 비슷한 세 가지 요인에 직면했다고 경고했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경제학자이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존 후스만은 보고서를 통해 "주가 25% 급락은 앞으로 다가올 일의 시작에 불과할 것"이라며 이같이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21년 11월과 비슷한 요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과 좋지 않은 투자 심리, 지나치게 확장된 기술적 지표 등을 꼽았다. 후스만은 "이 세 가지 조합을 마지막으로 관찰한 것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이 가치의 4분의 1을 잃기 직전인 2021년 11월"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3



    ▲"BOJ, 10년 금리 1%까지 용인…엔화 지지할 것"

    - 캐나다계 스코티아뱅크는 일본 장기 금리 상승이 엔화 가치를 지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행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행(BOJ)이 10년물 금리 목표치를 유지했지만 0.5%의 기준점을 고려할 때 최대 1%까지 금리 상승을 용인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일본은행은 지난주 금융정책회의를 열고 10년물 국채 금리 수익률 목표치를 ±0.5%를 유지하면서도 "더 큰 유연성을 가지고 금리 상한제를 시행하겠다"고 결정한 바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당시 회견에서 "일본 국채 장기금리가 1%까지 오를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면서도 "1%를 초과할 경우 개입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43



    ▲日 6월 산업생산 전월비 2% 증가…예상치 하회(상보)

    - 지난 6월 일본의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6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1.6% 감소했던 산업생산은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4%에는 못 미쳤다. 6월 출하는 전월 대비 1.5% 증가했고, 재고는 0.1% 감소했다. 재고-출하 비율은 1.2% 하락했다. 한편 일본 기업들은 7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2% 감소할 것으로, 8월에는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21



    ▲日 6월 소매판매 전년비 5.9% 증가…전월치 5.7% 증가(상보)

    - 일본의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갔다. 3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6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5월에 기록한 5.7% 증가보다 폭이 커졌다. 계절 조정 기준 6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감소했다. 도매 판매는 전년 대비 1.8%, 전월 대비 0.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8



    ▲뉴질랜드 7월 ANZ 기업신뢰지수 -13.1…6월 -18(상보)

    - 지난 7월 뉴질랜드의 기업심리가 위축 국면을 이어갔지만 전월에 비해서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7월 뉴질랜드 기업신뢰지수가 -13.1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6월 -18보다 마이너스폭이 줄었다. 지수는 작년 12월 -70.2로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올해 들어 반등했지만 4월에 다시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뉴질랜드 ANZ 기업신뢰지수는 향후 뉴질랜드의 경기를 가늠하게 해주는 지표로, 지수가 낮을수록 현지 기업이 경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의미다. 6월 기업 자체 활동전망지수는 0.8로 전월의 2.7에 비해 낮아졌으나 두달째 플러스 수치를 이어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41



    ▲中 7월 제조업 PMI 49.3…넉달째 위축 국면 지속(상보)

    - 중국의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을 하회해 경기 위축 국면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제조업 PMI가 49.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49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제조업 PMI는 지난 4월 50 이하로 떨어진 이후 4개월째 50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PMI가 50을 웃돌면 경기 확장을, 50을 하회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중국 비제조업 PMI는 51.5로 6월 53.2보다 악화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47



    ▲中·홍콩 증시,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항셍H, 3%대 급등

    - 중국과 홍콩 증시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상승했다. 31일 오전 11시 14분 상하이종합지수는 1.04% 오른 3,310.04를 선전종합지수는 1.33% 상승한 2,080.02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 지수는 20350.49로 2.18% 상승했고, 항셍 H지수는 7021.20으로 3.12% 올랐다. 항셍 지수는 6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20,000선을 회복했고 항셍 H지수는 4월 19일 이후 처음으로 7,000선을 회복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거시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정부 부처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3시에 소비 확대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은 둔화되는 경제 성장을 되살리기 위해 부동산 대책 완화, 소비 지원, 지방정부 부채 문제 해결 등의 조치를 꺼낼 것이라고 시사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54



    ▲[뉴욕채권-주간] 인플레 완화 지속…고용 보고서 주목

    - 이번 주(7월31일~8월4일) 뉴욕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 후반 나오는 고용 보고서에 주목하며 등락할 전망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향후 행보에 대해 인상과 동결 가능성을 모두 열어둠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은 앞으로 나오는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주말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전주 대비 11.28bp 상승한 3.9536%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전주보다 1.99bp 높아진 4.8786%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572



    ▲"美 10년물 국채 수익률 5%로 향해간다…주가 급락시킬 수도"

    - 미국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채권 시장이 '티핑포인트'에 직면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이 급격하게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S&P 500지수는 7월까지 5개월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연초만 해도 월가에서는 거의 예상하지 못했던 현실이다. 결국 대형은행의 주식 애널리스트들은 하나씩 S&P 500지수 전망치를 조정하고 있다. 30일(미국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스트레이 리플렉션의 자와드 미안 창업자는 전문적인 투자자와 경제학자들이 일반적으로 미국 기업과 소비자, 전반적인 경제가 금리 인상에 얼마나 탄력적인지를 과소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그들은 장기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증진시키는 인플레이션의 능력을 충분히 평가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581



    ▲WSJ "美 인플레 둔화 원인 놓고 논쟁 촉발된 배경은"

    - 최근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둔화함에 따라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이 얼마나 역할을 했는지를 놓고 논쟁이 촉발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같은 논쟁의 해답은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어디로 향하는지 단서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을 보인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2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고도 추가 금리 인상 여지를 열어뒀기 때문이다. 만약 높아진 금리가 인플레이션이 진전을 보이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중앙은행이 고통스러운 침체가 시작되기 전에 금리를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 수요가 조금 증가하는 것만으로 물가가 오른 것이라면 수요가 소폭 감소하는 것만으로도 물가는 크게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05



    ▲마켓워치 "美 휘발유 가격 오르는 이유는…추가 상승 대비해야"

    -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지난 28일(미국시간) 전국 평균 갤런당 3.732달러를 나타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휘발유 가격 상승 압력이 조만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AAA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한 주 전에는 3.587달러였으며, 한 달 전에는 3.556달러였다. 1년 전에는 4.278달러였으며, 작년 6월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속에 사상 최고치인 5.016달러를 나타냈다. 휘발유 가격이 오른 것은 국제유가가 올랐기 때문이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며 13% 가까이 급등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4



    ▲[뉴욕환시-주간] 美 물가 둔화에 달러 상단 제한

    - 달러화 가치는 이번 주(7월31일~8월4일) 미국의 물가 둔화와 연착륙 기대를 반영해 상단이 제한되며 다소 무거운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미국 상무부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올해 6월에 전년 동월보다 3.0% 올라 2021년 3월 이후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척도인 근원 PCE 가격 지수는 4.1%로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증가율을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인플레이션이 확실히 낮아질 경우 다음 어느 시점에는 중립 수준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일본은행(BOJ)이 수익률 곡선 통제(YCC) 정책을 조정하기로 하면서 엔화 변동성이 나타나자 달러화 또한 주말 동안 혼조세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573



    ▲10년 전 의사록 공개한 BOJ…구로다 "전례 없는 완화"

    -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이 2013년 1∼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공개했다. 31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BOJ가 공개한 2013년 의사록에 따르면 BOJ는 디플레이션 탈피를 내세운 아베 신조(安倍晋三) 2기 정권이 출범하면서 정권의 압박으로 2% 물가 목표에 돌입했고 금융 시장에 자금을 대량으로 공급하는 '양적·질적완화(異次元緩和)'를 단행했다. 2013년 3월 취임한 구로다 하루히코 전 BOJ 총재는 2년의 단기 결전을 염두에 두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새로운 수준의 완화 정책에 착수했다. 당시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전 총재 사임 후 구로다 총재가 후임으로 왔고 이와 함께 이와타 기쿠오, 나카소 히로시 부총재를 주축으로 한 새로운 체제가 출범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14



    ▲CNN "유럽 경기 침체 이미 끝나…GDP 완만히 확장될 것"

    - 최근 유럽 국가들의 완만한 회복세가 확인되면서 2022년 하반기 시작된 경기 침체가 마무리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OE)는 "우리는 2분기 연속 부진 이후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완만하게 확장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OE는 이어 "현재까지 발표된 국가별 지표를 보면 특히 프랑스의 놀랍도록 강력한 성장 덕분에 다소간의 상방 압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최근 GDP 지표들은 프랑스와 스페인의 견고한 경제 성장과 독일의 완만한 회복세를



    ▲日 닛케이, 美 증시 랠리에 상승 출발

    - 3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증시 랠리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85.13포인트(1.48%) 상승한 33244.36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3.57포인트(1.47%) 상승한 2,324.18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뉴욕 증시에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기대로 다우지수 등 주요 지수가 오르자 상승 출발했다. 미국 상무부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올해 6월에 전년 동월보다 3.0% 올라 2021년 3월 이후 최소폭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32



    ▲야데니 "美 수익률곡선 역전, 경기침체 신호 아냐"

    - 야데니 리서치의 에드 야데니 대표는 현재의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곡선 역전이 향후 경기침체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은행권 위기가 사그라들고 있음에도 수익률 곡선이 여전히 역전된 이유는 채권거래자들이 인플레이션 계속해서 둔화함에 따라 (장기적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채권거래자들은 연준의 물가 상승과의 전쟁이 곧 마무리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했다고 덧붙였다. 야데니 대표는 연준이 내놓은 전망을 언급하며 기준금리가 내년부터 인하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는 1.5%~2%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의미할 수 있으며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07



    ▲美 전략가 "경기침체 가능성 배제해서는 안 돼"

    - 견조한 경제 지표에도 일부 월가 전략가들은 경기침체 가능성을 배제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알버트 에드워즈 소시에테제네랄 글로벌 전략가는 "기업 이익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여전히 경기침체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여러 우려스러운 선행지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조업에 국한되지 않는 많은 선행지표가 경기침체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관측했다. 지난 6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8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인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625



    ▲WSJ "美 기업 해고 꺼리는 추세…연착륙 기대"

    - 미국 기업들이 직원 해고를 꺼리고 있어 경제 연착륙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으로 경제의 일부 부문이 냉각 추세지만 최근 미국 기업들이 근로자 유지를 최우선시하며 경기침체 가능성은 줄어들었다고 관측했다. WSJ은 급격한 해고가 더 흔해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졌던 2007~2009년, 2020년과 달리 현재는 기업들이 가능하다면 직원을 최대한 해고하지 않고 유지하려고 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올해 미국 기업들은 규모와 관계없이 작년에 비해 고용 속도를 늦추기는 했으나 지난 6월까지 여전히 월평균 27만8천명을 추가로 고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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