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내달 2~8일 휴가…"내수진작·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6박 7일간 휴가를 간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참모들 입장에서 윤 대통령이 순방 등 격무에 시달려 휴식이 필요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공식적으로 (대통령의) 휴가 기간을 2~8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무원과 언론인들도 고려해 휴가를 가는 게 좋겠다고 봤다"면서 "한편으로는 대통령과 공무원의 휴가가 내수 진작,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어 휴가를 건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휴가 기간에 일정 기간은 저도에서 머물게 될 것이다. 일부 행사도 소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거제 저도는 '청해대'(靑海臺)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 2층 식당에서 저녁식사 도중 손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3.7.28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zjin@yna.co.kr](https://newsimage.einfomax.co.kr/PYH2023072800230001300_P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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