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1일)
*7월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8%↑ S&P500 0.15%↑ 나스닥 0.2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30bp 하락한 3.955%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25% 상승한 101.889
-WTI : 1.22달러(1.51%) 오른 배럴당 81.80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7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강한 실적이 이어지며 상승.
AMC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지난주 영화 '바비'와 '오펜하이머' 개봉 흥행으로 주간 역대 최대 티켓 판매 수익을 올릴 것이라는 소식에 7% 이상 올라.
미국 트럭업체 옐로는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이라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회사의 주가는 150%가량 폭등.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9월 19~20일까지 금리 결정의 여유가 생긴 만큼 미국 경제지표에 다시 주목.
달러화 가치는 상승. 탄탄한 경제지표에 연준이 시장이 예상한 수준보다는 매파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영향.
*데일리 포커스
-시카고연은 총재 '9월 금리결정 아직…데이터 봐야'[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10]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터뷰에서 "데이터를 열어두고 있다"며 "9월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언급.
굴스비 총재는 "연준이 큰 경기침체를 일으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으로 정의하는, 이상적인 경로(golden path)에 있다"며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연준의 승리이자 역사적 승리가 될 것"이라고 주장.
-美 채권-주식 수익률 차이 20년 만에 최저[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07]
지난주 S&P500지수의 이익수익률(earnings yield)과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의 갭이 1.1%포인트로 하락. 이는 200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이익수익률과 10년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와의 수익률 격차도 3.5%포인트가량으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이는 그만큼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낮아졌다는 의미. 월가 전문가들은 주식 위험 프리미엄이 이렇게 낮은 상태로 계속 유지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
-유로존 7월 CPI 예비치 5.3%로 둔화…근원 CPI는 견조[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04]
7월 유로존 CPI 예비치는 전년 동월 대비 5.3% 상승. 지난 6월 5.5% 상승보다 완화됐으며, 전문가 예상치인 5.3% 상승에 부합.
근원 CPI 예비치는 전월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5.5% 각각 상승.
월가 전문가 예상치인 5.3% 상승을 웃돌았고, 6월 수준인 5.5% 상승과 같아.
유로존 근원 CPI는 올해 들어 계속 5%대 초중반에 머무르며 별다른 하락 조짐을 보이지 않아.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7월 차이신 제조업 PMI
▲1330 호주 8월 기준금리 발표
▲1700 유로존 7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45 미국 7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2300 미국 7월 ISM 제조업 PMI
▲AMD, 스타벅스, 화이자, 캐터필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노르위전 크루즈 라인 홀딩스, 마라톤 페트롤리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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