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기획국장 교체…'금융정책 정상화 포석' 추측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을 설계하는 기획국장을 교체했다.
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마사키 가즈히로 금융기구국장을 새 기획국장으로, 나카무라 고지 기획국장을 금융기구국장으로 선임하는 인사안을 31일 발표했다.
금융정책을 기획·입안하는 기획국은 일본은행 내에서 가장 중요한 포스트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1991년 일본은행에 입행한 마사키 국장은 마이너스 금리 정책과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도입 당시 담당 과장을 맡았다.
신문은 핵심 인재의 등판에 조기 금융정책 정상화를 향한 포석이 아니냐는 추측이 시장에서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퇴임한 아미미야 마사요시 전 부총재와 우치다 신이치 현 부총재 등도 기획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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