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상보)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01069100016_01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추가 부양책 기대에 상승했다. 중국의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하게 나와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 12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 대비 0.32% 상승한 7.1682위안에 거래됐다.
중국의 7월 제조업 PMI는 49.2로 전달의 50.5보다 하락하며 제조 업황이 석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돌아섰음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내년 말까지 민간 부문 소기업에 대한 대출 지원 정책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1일에도 중국 발개위는 부동산 및 자동차 판매 지원을 포함한 새로운 내수 부양책을 발표했었다.
전문가들은 발개위가 발표한 조치의 소비 촉진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향후 금융 및 통화 당국에서 더 시의적절한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0.34% 상승한 142.740엔에 거래됐다.
ynh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