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일)
  • 일시 : 2023-08-01 13:11:40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일)



    ▲"美 하반기 디스인플레 위험은…원자재 인플레 재부상"

    - 미국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남은 기간 시장 성과에 대한 한 가지 큰 위험은 원자재 인플레이션의 재부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레이몬드 제임스의 테이비스 맥코트 주식 전략가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것이 분명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디스인플레이션 추세의 가장 큰, 어쩌면 유일한 위험은 원자재 인플레이션이 다시 부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4.1% 상승하며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인 5월의 4.6% 상승보다도 하락한 수치다. 맥코트 전략가는 "원자재는 지난 5월 말 이후 약 10% 상승했기 때문에 올해 남은 기간 시장이 원자재 동향에 매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주장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39



    ▲美 재무부, 3분기 차입금 추정치 1조 달러 이상으로 상향

    - 미국 재무부가 올해 3분기 차입금 추정치를 기존보다 약 3천억 달러가량 늘린 1조7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3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재무부 관계자는 오는 9월 말 현금 잔액 추정치는 부분적으로 수입 감소와 지출 증가에 대한 예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연말을 앞두고 재무부는 미국 경제 성장 둔화 전망과 함께 연방준비제도(Fed)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과 축소되는 대차대조표의 영향 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까지만 해도 재무부는 3분기에 7천330억 달러를 차입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가의 부채 한도를 높이고 정부 채무 불이행을 방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이후 재무부는 일반계정을 보충하기 위해 만기 1년 이하의 초단기국채인 단기재정증권(T-Bill)에 의존해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43



    ▲도이체 "美 증시, 실적 호조에도 보상 크지 않아"

    - 도이체방크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개별 주식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빙키 차다는 "지금까지의 시장 랠리는 분명 전형적인 실적 시즌보다 앞서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250개 이상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기업 중 약 81%가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상회하는 기업들은 실적 발표 당일 오히려 S&P500 지수 대비 평균 0.5%포인트 수익률을 밑돌며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통상 호실적을 보인 기업의 수익률이 전체 시장 대비 0.5%포인트 초과 수익률을 기록한 것과 대조적이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기업들의 주가는 더 크게 손해를 봤다. 이들 기업은 전체 시장 대비 1.9%포인트 뒤처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51



    ▲中, 부진에도 경제 자신만만?…WSJ "미봉책이 실수 될 수도"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지난 2분기 부진에도 여전히 미봉책을 고수하려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역사적인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WS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는 팬데믹 이후 정상적인 소프트패치(회복 국면에서의 일시적 침체)를 겪고 있거나 아니면 디플레이션과 더블딥 침체라는 훨씬 더 심각한 상황 직전에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매체는 "그러나 월요일에 발표된 중국의 공식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중국 경제가 더 심각한 침체 직전에 있다는 주장을 강화한다"며 "그러나 중국 당국은 여전히 대규모 통화 및 재정 정책을 펼치지 않고 관망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76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긴축적인 금융 여건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분기 은행의 대출 기준이 엄격해지고, 대출 수요가 약해졌다고 보고하면서 긴축된 금융 여건을 반영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0.91bp 오른 3.9699%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50bp 상승한 4.8829%, 30년물 금리는 0.38bp 상승한 4.0162%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단기물 금리는 하락한 반면, 장기물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 결정을 할 때까지 시장 참가자들은 경제지표와 당국자 발언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95



    ▲모건스탠리 "美주식 랠리, 2019년과 유사…추가 상승 가능성"

    - 모건스탠리는 현재의 미국 주식시장 랠리가 2019년과 유사하다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3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의 시장 강세는 향후 연방준비은행(연준·Fed)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종료됐다는 기대에 기반해 있다"며 지금과 같은 정책 주도의 랠리가 2019년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2019년 연준은 금리 동결 후 인하에 나섰으며, 그 해에 S&P500지수는 29% 상승하며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였다. 올해도 지수는 20% 올라 당시와 비슷한 상승 폭을 나타냈다. 윌슨 전략가는 올해 주식시장이 상승한 것은 여전히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하고,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면서 연준이 금리 인상 사이클을 종료할 것이란 기대가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77



    ▲레이먼드제임스 "올해 가장 큰 리스크는 원자재 가격 반등"

    - 미국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신호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가장 큰 시장 리스크는 원자재 가격이 다시 반등하는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3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레이먼드제임스의 타비스 맥코트 주식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디스인플레이션 시기에 가장 큰 우려 사항은 원자재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지난 5월 말 이후 원자재 가격은 최고 10% 상승했으며, 올해 남은 기간 원자재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주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는 게 맥코트 전략가의 생각이다. 그는 그 밖의 다른 시장 위험은 상당히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6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1% 상승해 2021년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86



    ▲S&P500 선물, 美 기업실적 발표 대기하며 강보합

    - 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5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8% 상승한 4,618.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0% 오른 15,873.50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지수 선물은 이번 주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 중 160개 이상이 이번 주에 실적을 발표한다. 상장기업의 절반 이상이 이미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0% 기업이 깜짝 실적을 기록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88



    ▲日 닛케이, 美 기업 실적 호조에 상승 출발

    - 1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을 이어간 영향으로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19.37포인트(0.36%) 오른 33,291.59에 거래되고 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같은 시각 6.06포인트(0.26%) 오른 2,328.62에 거래됐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기업이 상장사 중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이 중 80%가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순이익(EPS)을 발표했다. 또한 64%의 기업은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기도 했다. 2분기 EPS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1주일 전 예상한 7.9% 감소보다는 소폭 개선된 수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85



    ▲남미서 입지 넓히는 위안화…"달러 의존도 줄이는 볼리비아"

    - 남아메리카 볼리비아가 달러 의존도를 줄이고 위안화 거래를 늘리면서 남미에서 중국 위안화 입지가 넓어지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마르셀로 몬테네그로 볼리비아 경제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5∼7월 볼리비아는 2억 7천800만 위안(약 497억 원)에 달하는 금융 거래를 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대외 무역의 10%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미 위안화를 사용하고 있다"며 "바나나, 아연, 목재 제조 수출업체는 물론 차량 및 자본재 수입업체도 위안화로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볼리비아 정부는 현재까지 위안화 사용량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향후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60



    ▲美 가계, 연준 긴축에도 타격 제한된 이유는…"낮은 고정 금리"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역사적으로 높은 금리 인상에도 미국 가계가 그리 큰 타격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미국 가계 부채가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리기 전 낮은 고정 금리에 묶여 있기 때문이라고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변동금리를 적용받는 가계부채는 1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년 반 동안 시장금리가 상승했지만 전체 가계부채 중 소량만 대출 금리가 상향 조정됐다는 의미다. 이 수치는 1997년에 27%, 2000년에 25%에 육박했지만 이후 지난 20년 동안 계속 하락했다. 실제로 2008년 대침체부터 작년까지 연준은 역사적으로 낮은 금리를 유지했고, 그 결과 많은 미국인이 현재 제공되는 금리보다 훨씬 낮은 고정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변동 금리를 따를 경우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대출 금리가 정기적으로 재설정되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인상될 때마다 고통이 가중될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79



    ▲제레미 시겔 "美 증시 신고점 경신 전망"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미국 증시가 신고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인플레이션율이 낮아졌고 경제는 강해졌으며 가이던스와 이익이 좋게 나왔다"며 "현재 시장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과거 시겔 교수는 현재 급등세를 뒤집을 경기침체에 대해 경고했었으나 최근 몇 달 증시를 더 낙관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 시겔 교수는 입장을 바꾼 이유에 대해 견조한 기업 이익, 확대되는 주식 급등세 등 여러 증시 강세 요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S&P500 기업 51%가 재무 실적을 보고했는데 이 중 80%는 전문가의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37



    ▲일본 6월 실업률 2.5%…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의 6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다우존스와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6월 완전 실업률(계절 조정치)은 2.5%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전월치는 2.6%였다. 완전 실업자 수는 17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명 감소했다. 취업자 수는 6천785만명으로 전년 대비 26만명 늘었다. 11개월 연속 증가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68



    ▲WSJ "中 경제 성장 모멘텀, 7월에도 약화 신호"

    - 중국 경제의 성장 모멘텀이 7월 약화 신호를 이어갔다고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7월 중국의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넉 달째 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서비스업 부문 활동 지표도 올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WSJ은 중국 당국자들이 높은 수준의 청년 실업률, 디플레이션 위험, 장기적인 주택 시장 둔화 등 여러 경제적 과제를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특히 디플레이션 압박이 더 분명히 나타남에 따라 중국의 경제 약화가 중국 국내외에 위험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WSJ은 중국 상품이 더 저렴해지는 건 세계 소비자들에 매력적인 일이겠지만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중국의 구매력이 줄어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72



    ▲日 7월 지분은행 제조업 PMI 49.6…전월치 49.8(상보)

    - 일본의 제조업 업황이 두 달째 위축 국면에 나타냈다. 1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7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6을 기록했다. 지난 6월 확정치인 49.8보다 0.2포인트 낮다. 지난 5월 50.6을 기록하며 7개월 만에 기준선인 50을 넘었던 제조업 PMI는 6월 재차 50선을 하회한 후 이 수준을 이어갔다. 생산과 신규 수주가 모두 2개월 연속 소폭 감소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우사마 바티 S&P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헤드라인 PMI가 더 위축 국면으로 미끄러진 이유는 주로 신규 수주 유입이 빠르게 악화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몇몇 패널들이 국내와 해외 시장 모두에서 소비자 수요가 약해졌다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84



    ▲"美 CEO 대다수 경기 낙관…연착륙 기대"

    -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많은 저명한 최고경영자(CEO)들은 미국이 올해 전면적인 경기침체를 피할 것으로 낙관했다고 31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배런스는 일부 주요 기업 CEO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요에 타격을 가하거나 경기침체를 유발하지 않고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되돌리는 이른바 경제 연착륙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키코프(NYS:KEY)의 CEO인 크리스 고먼은 지난 20일 실적발표에서 "연준이 아마 내년 연착륙을 성공적으로 설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NYS:PNC), 피프스 서드 뱅코프(NAS:FITB),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NYS:HLT) CEO도 미국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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