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애널리틱스 "韓 수출 감소, 하반기 완화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한국의 수출 감소세가 하반기에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이브 치아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중국 수출이 단기적으로 계속 감소하겠지만 다른 지역의 수요가 견인력을 얻게 되면 3분기 중국 수출 부진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치아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글로벌 공급망인 한국이 자동차와 배터리에 대한 강한 수요로 탄력을 받을 수 있으며, 4분기에는 반도체 시황 악화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통관기준 수출이 전년 동월보다 16.5% 줄어든 503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중국 수출은 25.1% 줄어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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