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일)
  • 일시 : 2023-08-02 07:49:06
  • [뉴욕 마켓 브리핑](8월2일)



    *8월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20%↑ S&P500 0.27%↓ 나스닥 0.4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70bp 상승한 4.04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4% 상승한 102.240

    -WTI : 43센트(0.53%) 하락한 배럴당 81.37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8월 첫 거래일을 맞아 차익실현 압박에 혼조세를 기록. 장 마감후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

    우버는 순이익 전환에 성공했으나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주가는 5% 이상 하락. 캐터필러는 건설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8% 이상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확인하면서 30년물 매도세가 확대.

    달러화 가치는 상승.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경제지표가 뒷받침한 영향.



    *데일리 포커스

    -피치, 美 국가신용등급 AAA서 AA+로 강등…옐런 "작위적" 비판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하향. 피치는 향후 미국의 재정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반영해 신용등급 강등을 결정했다고 설명.

    또 'AAA' 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미국의 거버넌스가 악화했다고 평가.

    피치는 "반복적인 부채한도 협상 대치와 막판 타결이 재정 정책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트렸다"고 지적.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피치의 결정에 강하게 반대한다"며 "피치의 결정은 작위적이며 오래된 지표에 근거했다"고 주장.



    -미 6월 채용공고 960만건으로 감소…이직도 둔화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채용공고는 958만건으로 전월 961만건보다 약간 감소. 채용공고는 5월에 이어 1천만건 이하를 유지.

    채용(hires)은 590만건으로 전월보다 32만6천건 감소. 전체 퇴직(separations)은 563만건으로 전월보다 28만8천건 줄어.



    -JP모건 "제조업, 바닥 찍고 회복할 듯"

    상반기 고전했던 미국의 제조업황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제기.

    JP모건의 경제학자들은 "상반기 제조업황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 회복의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평가.

    글로벌 제조업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제조업 업황이 견조했고, 이에 따라 전체 경제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분석.

    또 제조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채용과 노동 소득 등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고, 고용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판단.

    기술 기업들의 지출 감축이 이제 거의 막바지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고 JP모건은 진단.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15 미국 7월 ADP 고용보고서

    ▲CVS 헬스, 옥시덴털 페트롤리엄, 퀄컴, 코스트코, 페이팔, 메트라이프, 제네럭 홀딩스, 얌 브랜즈, MGM 리조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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