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08-02 07:55:07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美증시 밸류에이션 크게 높아져…랠리 꺾을까

    - 미국 증시가 빠르게 오르면서 지수에 대한 부담도 커진 상황이다. 이 때문에 밸류에이션 부담에 주가가 오르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또다른 일각에서는 이 같은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내년 실적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랠리가 유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소파이의 리즈 영 투자 전략 대표는 "모든 투자자는 펀더멘털을 추구해야 하지만, 지금은 펀더멘털이 뒤로 물러나고 모멘텀이 시장을 압도한 시기에 있다"고 지적했다. 펀더멘털은 기업의 수익성으로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90



    ▲[뉴욕환시] 달러화, 견조한 美 경제에 강세

    -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가 골디락스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경제지표가 뒷받침하면서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는 소식에 엔화 약세는 더 깊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38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2.269엔보다 1.114엔(0.78%)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805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9955달러보다 0.00150달러(0.1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46엔을 기록, 전장 156.42엔보다 1.04엔(0.66%) 올랐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1.889보다 0.34% 상승한 102.240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8



    ▲리비안, 월가의 밸류에이션 우려에 하락

    - 전기트럭 전문 제조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 회사인 캔터 피츠제럴드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캔터 피츠제럴드의 분석가인 안드레스 쉐퍼드는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에 대한 목표주가를 27달러에서 29달러 수준으로 상향조정하면서도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등급에서 '중립' 수준으로 낮춰 제시했다. 그는 지난 한달 동안에만 66% 상승하는 등 맹렬한 랠리를 펼친 데 따른 밸류에이션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리비안의 주식은 "이제 적절하게 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우리는 단기적으로 더 보수적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4



    ▲"에어비앤비 보다 힐튼·하얏트·메리어트 사야 하는 까닭은…."

    - 공유형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에어비앤비(NAS:ABNB)보다는 힐튼 월드와이드 홀딩스(NYS:HLT),메리어트 인터내셔널(NAS:MAR),하얏트 호텔(NYS:H) 등 도심형 호텔 관련 종목에 대한 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독립 리서치 회사인 멜리우스가 주장했다. 장기간 시골 지역에 머물렀던 형태의 여행 수요가 다시 도심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멜리우스의 분석가인 코노르 커닝햄과 다라 리컨은 여행 소비자들이 국내 및 농촌 지역보다 도시 및 국제 시장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또 소비자들의 지출이 여전히 상품에서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는 여행주에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호텔은 거시적 환경 추세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6



    ▲배런스 "토요타 수익성이 테슬라 넘어선 이유는…."

    - 세계 최대의 완성차 제조업체 가운데 하나인 토요타 모터스(ADR)(NYS:TM)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와 자동차 산업 주도권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고 배런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요타 모터스(ADR)(NYS:TM)의 수익성이 테슬라(NAS:TSLA)를 앞선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토요타 모터스(ADR)(NYS:TM)는 회계연도 1분기에 매출 740억달러를 올려 주당순수익(EPS)이 월가의 예상에 부합한 39센트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월가의 매출 예상 규모는 690억 달러였다. 분기 판매량은 230만대로 1년 전 200만대에서 증가했다. 게다가 영업이익률은 1년 전 6.8%에서 약 10.6%로 껑충 뛰었다. 토요타의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은 것은 2021년 마지막 분기 이후 처음이다. 이는 수년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을 괴롭혀온 공급망 문제가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됐다. 그동안 반도체를 포함한 부품 부족으로 생산이 제한되고 전체 산업에 비용이 추가됐었다.토요타 모터스(ADR)(NYS:TM)의 전분기 영업이익률은 9.6%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8



    ▲美 6월 건설 지출 전월比 0.5%↑…예상치 하회

    - 미국의 지난 6월 건설지출이 예상보다 적게 증가했다. 미 상무부는 1일(현지시간) 6월 건설지출이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보다 0.5% 증가한 1조9천38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9%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5월 건설지출은 1조9천296억달러로 전달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수정됐다. 6월 건설지출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3.5% 증가했다. 주거용 건설지출은 전월보다 0.9% 증가했고, 비주거용 건설지출은 전달과 거의 같은 수준을 보였다. 민간 부문 건설은 0.5% 증가했고, 공공부문 건설은 0.3%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3



    ▲[뉴욕유가] 3개월 만에 최고치에서 하락

    -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압박과 중국과 미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서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3센트(0.53%) 하락한 배럴당 81.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WTI 가격은 4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바 있다. 유가는 차익실현 압박과 글로벌 지표 부진에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발표된 중국의 7월 제조업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차이신과 S&P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2로 전달의 50.5보다 하락했다. 이는 4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7월 제조업 PMI도 49.3으로 집계돼 넉 달 연속 50을 하회했다. 미국의 제조업 지표도 부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6



    ▲화이자, 코로나 수익 급감에 매출 예상 하회…주가 0.2%↓

    - 미국 제약사 화이자 (NYS:PFE)의 분기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매출이 크게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화이자의 2분기 매출은 127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감소했다. 이는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32억7천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코로나19 백신 매출이 14억9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급감했다.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의 매출은 1억4천300만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감소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매출은 총 16억달러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70억달러에서 90% 이상 줄었다. 전 세계가 팬데믹에서 벗어나면서 제약사들의 코로나19 관련 매출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1



    ▲캐터필러, 건설 수요 증가로 매출 22%↑…주가는 2%↑

    - 미국 중장비업체 캐터필러(NYS:CAT)의 분기 매출이 가격 상승에도 건설 수요가 증가하면서 크게 늘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터필러의 2분기 매출은 173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42억달러보다 22% 증가했다. 분기 매출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64억6천만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순이익은 29억2천만달러(주당 5.67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6억7천만달러(주당 3.13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분기 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4.57달러를 웃돌았다. 고객 직접 판매뿐만 아니라 딜러들의 재고 확충에 힘입어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에너지 및 운송 부문 매출은 엔진과 터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한 72억2천만달러로 집계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2



    ▲CVS, 비용 절감 위해 5천명 감원 예정

    - CVS 헬스 (NYS:CVS)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5천명가량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CVS헬스는 이번 감원은 주로 본사 인력에 해당하는 것으로 매장과 약국, 클리닉 부문의 인력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카렌 린치 CVS헬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감원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회사를 세대에 한 번뿐인 변혁의 선두에 서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출장 비용과 컨설턴트 및 협력업체 활용을 줄이고, 특정 사업 계획을 중단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CVS의 지난해 말 기준 미국 내 인력은 30만명 이상으로, 미국 내 9천개 이상의 매장과 1천100개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7



    ▲포드, F-150라이트닝 생산 재개…수요 6배 증가

    - 포드모터(NYS:F)가 픽업 전기 트럭인 F-150 라이트닝의 생산을 재개했다고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는 지난 6주간 생산 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 해당 차량에 대한 생산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포드는 최근 가격 인하로 라이트닝의 신규 주문이 6배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드는 라이트닝의 가격을 지난달 최대 1만달러 인하했다. 해당 트럭의 가격은 최저 5만달러부터 시작한다. 포드의 모델 E 사업부 고객 책임자인 마린 자자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45 일치가량의 전기차 주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라이트닝의 신규 주문 절반 이상이 고가 사양인 XLT 버전이라며 해당 트럭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 생산 조합을 수정하고 있다고 자자 책임자는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9



    ▲'저금리' 황금수갑에 묶인 미국인들, 집 처분 못해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인들 상당수가 '저금리'에 묶여 집을 처분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얼터닷컴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 주택 보유자의 약 82% 정도가 저금리 모기지에 갇혀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CNBC는 모기지 금리 급등이 이른바 주택시장에서 '황금수갑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황금수갑 효과(golden handcuff effect)는 보통 고용주가 직원이 회사를 떠나지 않도록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했지만 최근 주택 소유자 입장에서 낮은 모기지 금리도 비슷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68



    ▲미 6월 채용공고 960만건으로 감소…이직도 둔화(상보)

    - 미국 기업들의 채용 공고 건수가 약간 더 감소했다. 이직을 위한 자발적 퇴직(Quits) 건수도 전월보다 줄었다. 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채용공고는 958만건으로 전월 961만건보다 약간 감소했다. 채용공고는 5월에 이어 1천만건 이하를 유지했다. 5월 수치는 961만건으로 종전의 980만건보다 하향 수정됐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 수치를 보여주는 비율은 5.8%로 전월과 같았다. 채용 공고 건수가 감소하면서 미국 고용시장은 약간 둔화됐다. 5월 채용(hires)은 590만건으로 전월보다 32만6천건 감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0



    ▲[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美JOLTs '고용시장 견조'

    -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이번주에 나올 비농업 고용지표에 앞서 시장 참가자들은 각종 고용시장 관련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6월 JOLTs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미국 고용시장이 견조함을 확인하면서 30년물 매도세가 확대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8.70bp 상승한 4.042%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5.80bp 상승한 4.920%를 나타냈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8.50bp 오른 4.103%였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90.7bp에서 -87.8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이번주에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고용에 집중돼 있다. JOLTs (구인·이직 보고서)가 나온 후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ADP 민간고용 보고서, 비농업 고용보고서 등이 차례로 발표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9



    ▲오펜하이머, 올해 S&P500 목표치 4,900선으로 상향 조정

    - 투자기관인 오펜하이머가 올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전망치를 높였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올해말 S&P500지수 전망치를 4,9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4,588.96 기준으로 약 6.8% 정도 더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오펜하이머는 인플레이션 완화가 S&P500지수에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미 지수는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S&P500은 올해 들어 약 19.5% 올랐다고 CNBC는 설명했다. 존 스톨츠퍼스 수석 투자 전략가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계속 낮아지는 추세는 2021년부터 2022년 중반까지 경험한 인플레이션의 수준을 억제하는 연준의 노력이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은 중단 또는 종료 시점에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3



    ▲미국 7월 제조업 PMI, 위축세 지속

    -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위축세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로 집계됐다. 제조업 PMI는 '50'을 하회하며 업황 위축을 시사했다. 7월 제조업 PMI는 직전월 수치인 46.3보다는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49에는 부합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7월 PMI도 제조업황 위축세을 시사했다. 7월 ISM 제조업 PMI는 46.4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치인 46보다는 높은 수준이지만, 업황이 위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7월 수치는 WSJ 전망치인 46.8을 하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1



    ▲JP모건 "제조업, 바닥 찍고 회복할 듯"

    - 상반기 고전했던 미국의 제조업황이 하반기에는 반등할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가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의 경제학자들은 "상반기 제조업황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제 회복의 여건이 무르익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의 경제학자들은 상반기 글로벌 제조업황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비제조업 업황이 견조했고, 이에 따라 전체 경제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통상 제조업 부문의 약세는 기업 이익 둔화와 가격 경쟁력 하락으로 이어져 전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이 같은 연쇄적인 둔화 흐름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JP모건은 제조업황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채용과 노동 소득 등은 크게 타격을 받지 않았고, 고용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2



    ▲[뉴욕 금가격] 강한 달러화에 1.5% 급락

    - 8월의 첫 거래일 금 가격이 하락했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1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0.40달러(1.5%) 급락한 온스당 1,978.8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의 여파로 하락했다. 금은 보통 달러화로 거래된다.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 금의 체감 가격이 높아지게 되는 요인이다. 금의 자산 매력도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날 글로벌 달러화 지수는 102선을 상향 돌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75



    ▲저가항공 제트블루, 올해 실적 전망 하향…주가 급락

    - 미국의 저가항공사 제트블루가 올해 실적이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미국인들이 국내보다는 해외를 여행지로 선호하고, 아메리칸항공과의 동맹이 사실상 끝나면서 회사가 손실로 돌아설 수 있다는 것이다. 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올해 전체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05달러에서 0.4달러 범위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트블루는 기존에는 올해 EPS를 최대 1달러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 대비 가이던스가 대폭 하향된 셈이다. 제트블루는 회사의 손실 가능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제트블루는 회계연도 3분기의 EPS가 20센트 손실을 기록하고,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8%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다. 2분기 EPS는 0.45달러로 예상치인 0.44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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