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뉴욕 애널리스트, 실종 사흘 만에 시신으로 발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뉴욕에서 근무하는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가 실종된 지 사흘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1일(현지시간) 외신보도를 종합하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인 존 캐스틱의 시신이 뉴욕시 동부 강의 지류인 뉴타운 크릭(Newtown Creek)에서 발견됐다. 이 물줄기는 브루클린과 퀸즈 지역 경계 중 일부를 형성한다. 현지 발견 시각은 1일 오전 11시쯤이다.
그는 지난주 토욜일에 브루클린 미라지(Brooklyn Mirage)에서 열린 콘서트에 간 것을 마지막으로 행적이 파악되지 않았다. 실종된 위치와 발견 장소는 0.5마일 정도 떨어졌다고 뉴욕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익사 외에 명백한 외상 징후가 없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솔로몬은 캐스틱 애널리스트에 대해 "헌신적이고 주도적인 구성원"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스틱 애널리스트의 시신이 발견된 브루클린 미라지 근처는 최근 몇주 사이에 두 번째 익사 사건이 발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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