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 일시 : 2023-08-02 13:13:16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美 신용등급 강등] 백악관, 피치 결정 강력 반대…"현실 어긋나"(상보)

    - 미국 백악관이 신용등급 강등 결정에 대해 강력히 반대했다. 1일(현지시간) 백악관은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낮춘 데 대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경제는 세계 주요 경제 중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이라며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현실에 어긋난다"고 항의했다. 백악관은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을 "기괴하고 근거 없다"고 폄하하며 "탄력적인 경제를 무시한 것"이라고도 비난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번 피치의 결정이 오래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생한 거버넌스 점수 감소에 의존했다"며 "이전까지 미국을 최고 등급으로 유지했던 요인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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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PC 수요 약화에 2Q 매출도 감소…시간외선 5% 상승

    - 미국 반도체기업 AMD(NAS:AMD)가 부진한 2분기 매출과 3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았지만, 시간 외 거래에서 오히려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AMD 주가는 전일 대비 2.80% 상승한 117.60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는 4.38% 급등한 122.75달러를 기록했다. CNBC와 마켓워치 등 외신에 따르면 AMD는 2분기에 53억6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의 65억5천만 달러에서 18% 감소를 나타냈다. 올해 들어 두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주당 순이익(조정기준)은 0.58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0.57달러와 비슷했다. 순이익은 2천7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분기의 4억4천7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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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예상 웃돈 2Q 실적에도 매출 실망…시간외서 하락

    - 미국 커피 대기업 스타벅스(NAS:SBUX)가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매출에 대한 실망감에 주가가 하락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회계기준 3분기에 조정기준으로 주당 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리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95센트를 웃도는 수치다. 매출은 91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예상치인 92억9천만 달러를 하회했다. 3분기 순이익은 14억1천만 달러(주당 99센트)로 전년 동기 9억1천290만 달러(주당 79센트)에서 증가했다. 가격 및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은 15.9%에서 17.3%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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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美 국가신용등급 AAA서 AA+로 강등…옐런 "작위적" 비판(종합)

    -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시켰다. 1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피치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낮췄다. 피치는 향후 미국의 재정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반영해 신용등급 강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AAA' 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미국의 거버넌스가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반복적인 부채한도 협상 대치와 막판 타결이 재정 정책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트렸다"고 발표했다. 그간 피치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으로 부여해 왔다. 외신은 피치가 최소 1994년 이후부터 미국의 'AAA' 등급을 유지했었다고 보도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성명문을 발표하고 "피치의 결정에 강하게 반대한다"며 "피치의 결정은 작위적이며 오래된 지표에 근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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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신용등급 강등] 달러화 亞서 약세…인덱스 0.12%↓

    - 달러화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아시아 시장 개장 전 약세를 나타냈다. 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요국 외환시세(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12% 하락한 102.082에 거래됐다. 간밤 탄탄한 미국 경제를 확인하며 장중 102.4까지 상승하며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아시아 시장 개장 전 들린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새벽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낮췄다. 피치는 향후 미국의 재정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반영해 신용등급 강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AAA' 등급을 받은 다른 국가에 비해 미국의 거버넌스가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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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J 6월 의사록 "통화 완화 유지 적절"…YCC 조기 수정 의견도(상보)

    - 일본은행(BOJ)은 지난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위원들이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만, 한 위원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의 조속한 수정을 주장하면서 정책 변화 가능성을 암시했다. 2일 BOJ가 공개한 지난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정책 심의 위원들은 현재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7월 정책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의사록은 일본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완만해질 가능성이 크지만, 회계연도 중반까지 2% 미만으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부분 위원이 YCC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공유한 가운데 한 위원은 조속히 YCC 수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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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모건 "S&P500지수, 사상최고치 경신 불가피해"

    - JP모건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JP모건의 앤드류 타일러 미국 시장 인텔리전스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견조한 성장과 인플레이션 둔화 뉴스로 S&P500지수가 계속 상승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8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에는 강세론자들이 점차 많아지는 것 같다"며 "일각에서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으로 경제를 망가트릴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미국 외 지역에서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위한 대기 자금들이 많이 있고, 거시경제 지표들이 시사하는 것을 고려하면 기술적 조정 역시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게 타일러 헤드의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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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피탈이코노믹스 "中 PMI 부진, 원자재 가격에 타격 우려"

    - 중국의 지난달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원자재 가격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피탈이코노믹스의 키에란 톰슨스 원자재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 PMI는 원자재 수요가 완전히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최근의 산업용 금속 랠리가 지속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가 부양책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진단했다. 톰슨스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차이신 PMI와 중국 정부가 발표하는 제조업 PMI 지표 두 개의 평균을 구한 결과 4개월 연속 하락했음을 상기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68



    ▲[美 신용등급 강등] S&P500 선물, 급락 후 낙폭 축소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했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0% 하락한 4,592.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1% 밀린 15,784.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이날 새벽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하향했다는 소식에 급락한 뒤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피치는 미국이 "향후 3년간 재정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하향 조정했다. 간밤 2분기 실적을 발표한 AMD(NAS:AMD)는 호실적에 시간외거래에서 2% 상승했고,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NAS:SEDG)는 실적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면서 12% 폭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84



    ▲[美 신용등급 강등] S&P500 선물, 美 정부 신용등급 강등에 하락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정부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는 소식에 0.5% 안팎으로 하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지수선물 종합화면(화면번호 6520번)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7시 17분 현재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48% 하락한 4,579.25에 거래되고 있다. E-Mini 나스닥100 선물도 0.62% 밀린 15,718.5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피치를 포함해 무디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등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피치는 이날 미국의 신용등급(IDRs·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이같이 내리면서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 관찰 대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19



    ▲[美 신용등급 강등] 전문가들도 옐런에 동조…"기이하고 서툴다"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과 관련해 경제계 유력 인사들은 대체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날 피치의 보고서가 나온 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미국은 장기적으로 심각한 재정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면서도 "이날 신용 평가사(피치)가 미국 정부의 신용 등급을 강등하기로 한 결정은 경제가 예상보다 더 강해 보인다는 점에서 기이하고 서툴다"고 평가했다. 제이슨 퍼먼 전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트위터에 "피치가 1년 전에는 미국 정부의 신용 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는데 이번에는 신용등급을 강등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33



    ▲KIC, 운영위원회 공석 모두 채웠다…잡음 진정될 듯

    - 한국투자공사(KIC)가 기관 내 주요 투자정책을 결정하는 운영위원회의 공석을 모두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4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됐던 만큼 인선에 차질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지만 비교적 이른 시간 안에 빈자리를 채웠다는 평가다. KIC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민간 운영위원 4명을 새로 선임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운영위원회는 KIC의 실질적인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신임 민간 위원은 김나영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과 신관호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신세돈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안동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등 4인으로 선임됐다. 이날부터 민간 운영위원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김나영 신임 위원은 서울대학교 학·석사를 거쳐 하버드비즈니스스쿨의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았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정책금융공사 등 국내외 기관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38



    ▲[美 신용등급 강등] 日 닛케이, 1% 넘게 급락 출발

    - 2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여파로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16.69포인트(1.24%) 급락한 33,059.89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장 대비 21.97포인트(0.94%) 내린 2,315.39를 가리켰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정부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피치는 "반복적인 부채한도 협상 대치와 막판 타결이 재정 정책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트렸다"며 미국의 향후 재정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보여 이같이 평정했다고 밝혔다. 피치의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지수 선물도 하락하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64



    ▲[美 신용등급 강등] 12년 만에 재발…미국채·달러 무사할까

    - 미국의 신용등급이 12년 만에 강등됐다. 국회와의 반복되는 부채한도 협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미 미국 국채금리가 연중 최고치로 치솟은 상황에서 달러화 가치의 변화까지 불확실성에 휩싸였다. 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일별 추이(화면번호 6540)에 따르면 전 거래일 3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29bp 상승한 4.0953%에 마감했다. 지난해 11월 9일 이후 최고치다. 미국 노동부의 JOLTs (구인·이직 보고서)로 확인한 고용 상황이 채권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미국채 금리에는 추가 악재가 생겼다. 바로 신용등급 강등이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뉴욕채권시장 마감 후 미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낮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37



    ▲[美 신용등급 강등] 칼 빼든 피치…깜짝 강등 배경과 영향은

    -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을 깜짝 강등해 그 배경과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피치는 1일(현지시간)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 관찰 대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신평사는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 악화 등을 반영해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반복적인 부채한도 협상 대치와 막판 타결이 재정 정책 운용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트렸다"고 밝혔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 2011년 S&P가 부채한도 위기로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하향조정한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34



    ▲[美 신용등급 강등] "현시점 강등 이유 불분명…영향은 제한적"

    -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을 두고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강등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피치는 1일(현지시간)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부채한도 상향 문제를 둔 정치권의 반복되는 대치가 등급 강등의 요인으로 지목됐다. 배런스는 "피치가 1일 공식적으로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하기로 한 이유는 당장 명확하지 않다"며 "부채한도 문제는 초당적 지지로 여름 초에 의회를 통과해 2년 동안 한도가 해제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체는 "미국 경제는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 둔화와 예상보다 강한 성장으로 견고한 기반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채한도 문제가 일단락되고 미국 경제도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신용등급 강등이 이뤄진 것에 대해 의문을 표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72



    ▲다이와 "SK하이닉스, 재고감소·D램 회복 수혜…목표가 상향"

    - 다이와캐피털은 SK하이닉스(000660)가 반도체 재고 감소와 하반기 D램 가격 회복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는 SK하이닉스가 칩 공급업체 감산, 서버칩 수요 개선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판단했다. 다이와는 SK하이닉스의 D램 사업이 3분기에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손실이 2분기 약 2조9천억원에서 3분기 2조1천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이와는 SK하이닉스 목표가를 14만5천원으로 5.1%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86



    ▲[美 신용등급 강등] 엘-에리언 "피치 결정 '당혹'…영향 무시될 것"

    - 월가의 저명한 이코노미스트 모하메드 엘 에리언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이 '이상한 움직임'이라며 시장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엘-에리언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은 1일(현지시간) 트윗을 통해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이번 발표의 여러 측면과 타이밍이 매우 당혹스럽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엘-에리언은 이어 "이 문제를 바라보는 대다수의 경제학자와 시장 분석가들도 (등급 강등에) 언급된 이유와 타이밍에 대해 똑같이 당혹스러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용평가사 피치는 이날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31



    ▲증시 지배하는 'FOMO'…파멸론 철회하는 비관론자들

    - 월스트리트가 급격한 랠리를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포모(FOMO)'에 지배되자 비관론자들이 우울한 전망을 철회하고 나섰다. 1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모건 스탠리의 마이크 윌슨 주식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가 틀렸다"며 비관론을 포기했다. 그는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접근 방식을 취할 예정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영향으로 주식이 여전히 상승할 여지가 있다"며 "현재 '피벗 랠리'에 있다"고 내다봤다. 씨티그룹의 미국 주식 전략가인 스콧 크로넛도 태세 전환을 이어갔다. 크로넛은 실적 개선세를 주목하며 최근 S&P 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4,000포인트에서 4,6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지수가 13% 하락하기보다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52



    ▲美 오피스 대출 연체율 5% 육박…"금리·대출 조건 강화"

    - 미국 상업용 모기지 시장에서 연체율이 증가하면서 금리 인상과 대출 조건 강화에 따른 여파가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부동산 저당증권(CMBS) 데이터를 추적하는 트랩(Trepp)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연체율이 7월에 4.41%로 51bp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피스 대출의 경우 5% 수준으로 더욱 높아졌다. 높은 공실률을 나타내고 있는 사무실용 빌딩들의 가격이 하락하고 차입 비용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조 달러의 부채가 만기가 되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미 재무부가 우려해 온 오피스 대출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85



    ▲폭스 "美 초과 저축 감소…연착륙 방해할 것"

    - 미국인들의 초과 저축 감소세가 미국 경제의 연착륙을 저해할 수 있다고 31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팬데믹으로 인한 미국인들의 초과 저축액은 2021년 8월 약 2조1천억달러(약 2천692조6천200억원)로 정점을 기록했다가 올봄에는 약 5천억달러(약 641조1천억원)로 감소했다. 경제학자들은 남은 저축액이 올해 4분기까지의 소비 지출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이러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국제 금융 전문 경제학자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팬데믹으로 발생한 미국의 초과 저축은 여타 선진국보다 소폭 빠르게 고갈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837



    ▲[美 신용등급 강등] 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하락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피치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하며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89bp 내린 4.0131%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74bp 하락한 4.8788%, 30년물 금리는 0.48bp 하락한 4.0905%에 거래됐다. 피치의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확산하며 채권 매수세가 우위를 보였다. 호주뉴질랜드(ANZ) 은행의 데이비드 크로이 전략가는 "신용등급 강등은 액면 그대로 보면 미국의 평판과 위상에 악영향을 미치지만 동시에 시장 불안과 위험회피 움직임도 부추겨 미국 국채와 달러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다"며 "시장은 신용 등급 강등에 대해 두 가지 생각을 가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50



    ▲"美 노동시장 점차 냉각…일부 업종 강세 유지"

    - 미국 노동시장이 점진적으로 냉각되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업종에서는 강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1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CNBC는 팬데믹 이후 미국 경제 재개방에 사상 최고 수준을 보였던 민간기업 구인 건수, 자발적 퇴사율 등 지표가 최근 하락세를 보였다며 2021년과 2022년 당시 전례 없었던 근로자들의 협상력이 약해지기 시작했다고 관측했다. 다만 다니엘 자오 글래스도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요즘 직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거나 임금을 인상하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는 어떤 업계에 종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2021년이나 2022년 시장이 전반적으로 과열됐던 때와는 다른 반응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5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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