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3일)
  • 일시 : 2023-08-03 07:36:45
  • [뉴욕 마켓 브리핑](8월3일)



    *8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98%↓ S&P500 1.38%↓ 나스닥 2.1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60bp 상승한 4.078%

    -달러화 : 엔화에 보합,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7% 상승한 102.623

    -WTI : 1.88달러(2.31%) 하락한 배럴당 79.4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갑작스러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하락.

    AMD의 주가는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매출이 크게 하락하는 등 PC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7% 이상 하락.

    스타벅스의 주가는 동일점포 매출 전망치가 기대를 밑돌면서 0.9%가량 상승하는 데 그쳐. CVS헬스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주가는 3% 이상 상승.



    △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견조한 7월 ADP 민간고용 지표가 합쳐지면서 10년물과 30년물 국채 매도를 뒷받침.

    달러화 가치는 상승. 피치의 신용등급 강등 파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 영향.



    *데일리 포커스

    -미국 7월 ADP 민간 고용 32만4천명 증가…월가 예상 상회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32만4천명 증가.

    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7만5천명을 큰 폭으로 상회.

    7월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6.2% 증가해 전월의 6.4% 증가보다 약간 완화.

    업종별로 서비스 제공 부문이 30만3천명 늘었고, 상품 제조 부문은 21만명 증가.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의 고용은 감소했고, 소기업의 고용은 증가.



    -미 신용등급 강등에 경제학자들 걱정안하는 이유는

    알렉 필립스 골드만삭스 수석 정치 이코노미스트는 "등급 강등으로 미 국채 매도를 강요받을 채권 보유자는 없을 것이므로 금융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진단.

    그는 피치가 이번에 국가 신용등급 상한인 컨트리 실링(country ceiling)을 하향 조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안도감의 배경으로 지목.

    웰스파고증권의 크리스 하비 주식 전략 헤드는 "2011년에 S&P가 미국 등급을 낮췄을 때는 주식이 조정 영역에 있었고,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됐고, 금리는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집단적인 인식(collective conscience)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반대 상황"이라고 언급.



    -美하원, '블랙록·MSCI 조사'…'中 투자 촉진' 우려

    하원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세계 최대 주가지수 개발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 대한 조사에 착수.

    하원의 미·중 전략경쟁특위는 블랙록과 MSCI에 서한을 보내 특정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 투자 촉진과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

    위원회는 이들 중국 기업은 중국의 군대를 지원하거나 인권 유린 혐의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이라고 설명.

    위원회는 양사가 미국이 안보와 인권을 이유로 블랙리스트에 올린 60개 이상의 기업에 미국인들의 자금이 흘러들도록 지원했다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7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1700 유로존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1800 유로존 6월 PPI

    ▲2000 영국 기준금리 결정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연설

    ▲2130 미국 Q2 생산성·단위노동비용

    ▲2245 미국 7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2300 미국 7월 ISM 비제조업 PMI

    ▲애플, 모더나,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켈로그, 아마존, 익스피디아, 부킹 홀딩스 등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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