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 일시 : 2023-08-03 07:53:39
  • <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미 신용등급 강등에 경제학자들 걱정안하는 이유는

    - 미국 장기 신용등급이 강등됐지만 월가의 경제학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알렉 필립스 골드만삭스 수석 정치 이코노미스트는 "등급 강등으로 미 국채 매도를 강요받을 채권 보유자는 없을 것이므로 금융시장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피치가 이번에 국가 신용등급 상한인 컨트리 실링(country ceiling)을 하향 조정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안도감의 배경으로 꼽았다. 필립스는 "피치가 AAA에 남아있는 컨트리 실링을 조정하지 않았다"며 "만약 컨트리 실링을 낮췄다면 미국 기업이 발행한 다른 AAA 등급 증권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3



    ▲[뉴욕환시] 달러 인덱스 강세…美 신용등급 강등에 '무덤덤'

    - 달러화 가치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에도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인 피치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파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예상을 훌쩍 웃돈 민간 고용지표도 달러화의 견조한 흐름을 뒷받침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3.379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3.383엔보다 0.004엔(0.00%)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9396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09805달러보다 0.00409달러(0.37%)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86엔을 기록, 전장 157.46엔보다 0.60엔(0.38%)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2



    ▲크래프트 하인즈, 예상 웃돈 수익에도 약세…매출은 예상 살짝 밑돌아

    - 투자의 현인인 워런 버핏도 선호하는 기업인 크래프트 하인즈(NAS:KHC)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하락하고 있다. 토마토 케첩 등을 생산하는 필수 소비재 기업인 크래프트 하인즈(NAS:KHC)가 가격 인상 조치를 단행하면서 수익은 개선됐지만 매출은 예상치를 살짝 밑돈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크래프트 하인즈(NAS:KHC)는 주당순수익(EPS)이 조정 기준으로 2분기에 79센트 이익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76센트 이익이었던 월가의 예상은 물론 전년 같은 기간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매출은 67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월가의 예상치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4



    ▲마켓워치 "BYD,테슬라 맹추격…전기차 인도 실적 약진"

    - 중국 최대의 전기차 생산업체인 비야디(HKS:1211)가 세계 최대의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야디(HKS:1211)는 7월에 약 12만6천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과 약 13만5천대의 배터리 전기 차량을 인도했다. 비야디(HKS:1211)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배터리 전기 차량을 8만1천대 인도하는 데 그쳤다. 비야디(HKS:1211)는 지난 3개월 동안 약 383,000대의 배터리 전기차량을 인도해 46만6천대를 인도했던 테슬라(NAS:TSLA)를 바짝 뒤쫓고 있다. 비야디(HKS:1211)가 테슬라 인도 실적의 80% 수준까지 따라잡았다는 의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6



    ▲테슬라, 개장 전 거래에서 2% 하락…미 도로교통안전국 조향장치 조사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생산 업체인 테슬라(NAS:TSLA)의 주가가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테슬라(NAS:TSLA)의 주행보조장치에 이어 조향장치에 대해서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1일(현지시간) 테슬라 일부 모델의 조향장치에 문제가 있다는 민원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 차종은 모델 3과 모델 Y로, 대상 차량은 모두 28만대에 달한다. NHTSA는 지난 수년간 테슬라를 대상으로 주행 보조 장치인 오토파일럿 및 FSD(Full Self-Driving·완전자율주행), 안전벨트, 운전대의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해 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8



    ▲美하원, '블랙록·MSCI 조사'…'中 투자 촉진' 우려

    - 미국 하원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과 세계 최대 주가지수 개발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 미국과 중국공산당 간 전략 경쟁에 관한 특별위원회(미·중 전략경쟁특위)는 블랙록과 MSCI에 서한을 보내 특정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 투자 촉진과 관련한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했다. 위원회는 이들 중국 기업은 중국의 군대를 지원하거나 인권 유린 혐의로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들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초기 검토에서 미 상무부의 블랙리스트(Entity list)는 포함되지 않았다며 "실제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2



    ▲캔자스시티 연은, 차기 총재에 은행 전문가 '제프 슈미드' 임명'

    -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이사회가 은행의 차기 총재 겸 최고경영자(CEO)로 제프리 슈미트(64세)를 임명했다고 캔자스시티 연은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슈미드는 오는 8월 2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슈미드는지난 2년간 댈러스 서던 매소디스트 대학 콕스 경영대학원에 사우스웨스턴 은행 재단 대학원 학장 겸 CEO로 재직해왔다. 슈미드는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오마하 뮤추얼 은행의 CEO 겸 회장을 맡았으며, 1989년부터 2007년까지는 오마하 지역 은행인 아메리칸내셔널뱅크의 사장을 역임했다. 슈미드는 1981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의 캔자스시티 사무실에 현장 심사관으로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6



    ▲[뉴욕유가] 强달러·위험회피 심리에 하락

    - 뉴욕유가는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달러 강세 흐름과 위험회피 심리에 하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88달러(2.31%) 하락한 배럴당 79.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는 7월 2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미국의 신용등급이 강등됐다는 소식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전날 미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내렸다. 지난 5월 미국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한 후 3개월 만에 나온 결정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9



    ▲美 신용등급 내린 피치 애널리스트 "신용 꾸준히 악화했다"

    -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내린 신용평가사 피치의 리처드 프란시스 미국 국가신용등급 담당 공동 대표는 지난 수년간 미국 신용 매트릭스(신용 위험 측정 지표)가 꾸준히 악화해왔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프란시스 애널리스트는 CNBC에 출연해 "이는 우리가 수년간 미국의 주요 지표에서 보아온 꾸준한 악화를 반영한다"라며 ""2007년에 일반 정부 부채가 (GDP의) 60%를 밑돌았으나 현재는 113%로 늘었으며, 따라서 (신용이) 분명히 악화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우리는 앞으로 3년간 재정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부채도 앞으로 3년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0



    ▲포드, 美 7월 판매량 6%가량 증가…주가 2%↓

    - 포드모터(NYS:F)의 7월 미국 내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가까이 증가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포드는 이날 미국의 7월 차량 판매량이 17만3천63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고 밝혔다. F시리즈 픽업트럭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늘어난 6만8천536대에 달했다. 반면 전기차인 F-150 라이트닝의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감소한 1천552대에 그쳤다. 이는 지난 6주간 라이트닝 생산 공장을 시설 업그레이드를 위해 폐쇄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라이트닝 생산 공장은 이번 주에 다시 가동을 재개했다. 회사는 전날 라이트닝의 주문이 7월 중순 가격 인하 이후 6배가량 급증했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9



    ▲TD증권 'BOE, 英인플레이션 전망 대폭 하향 조정 예상'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이 영국의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대폭 낮출 것으로 예상됐다. 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 애널리스트들은 BOE가 오는 3일 금리를 25bp 인상하면서 영국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TD증권은 "약해진 전망과 가이던스는 금리가 정점에 도달한 것을 시사해, 금리 인상에 민감도가 높은 영국 국채(길트)에서 만기가 긴 채권의 듀레이션을 지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5



    ▲월가, 7월 美비농업 고용 20만명 증가·실업률 3.6% 예상

    - 월가 전문가들이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전월보다 약간 둔화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에서 7월 비농업 고용은 20만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월 20만9천명 증가보다 완화된 수준이다. 하지만 고용시장 둔화를 기다리고 있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입장에서는 이것도 적지 않은 수준이다. 연준은 약 10만명의 고용만 추가되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7



    ▲[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美국가등급 강등 여파+ADP 고용 호조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여파에 견조한 7월 미국 ADP 민간고용 지표가 합쳐지면서 10년물과 30년물 미 국채 매도를 뒷받침했다. 하지만 일부 과거 경험과 안전자산선호가 반영되면서 2년물은 채권 매수세도 이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3.60bp 상승한 4.07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90bp 내린 4.891%를 나타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63



    ▲미 채권 전문가들 "신용등급 하향, 영향 제한적"

    - 미국의 채권 전문가들은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뉴욕 채권 시장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2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월가의 채권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 같은 분석을 전했다. 대다수 채권 전문가는 신용등급 전격 강등이 시장에 실질적으로 미칠 영향은 일단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월가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의 퀀트 팀에 따르면 한 국가가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받으면 5년물 국채 금리가 약 8.4bp 정도 오르게 된다. 이는 한 신용평가사의 등급 강등이 3bp도 되지 않는 미미한 영향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아카데미 증권의 피터 치르는 피치의 신용등급이 실질적으로 미국 국채의 거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4



    ▲[뉴욕 금가격]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속 하락

    - 금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귀금속 시장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하향 사태를 소화하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3.80달러(0.2%) 하락한 온스당 1,975.0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외환, 채권 시장의 추이에 연동했다. 전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A'에서 'AA+'로 전격 강등했다.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내린 것은 12년 만에 처음이다. 피치는 미국 정부의 계속된 부채협상 관련 대치와 막판 타결이 미국의 거버넌스를 악화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58



    ▲월가, 실적발표 AMD에 엇갈린 평가

    - 월가가 AMD(NAS:AMD)의 실적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제시했다. AMD의 주가 강세가 막바지에 거의 도달했다는 의견과 최근의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동시에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JP모건은 AMD의 실적을 확인하고 AMD에 대한 '중립'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BofA는 AMD의 인공지능(AI) 관련 잠재력이 너무 과다한 수준으로 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AMD의 내년 매출에서 AI는 5%의 비중도 차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장은 AI에 관련된 잠재력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고 BofA는 분석했다. JP모건 또한 "AMD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주가에 이미 완전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70



    ▲월가 "매그니피센트7 뺀 밸류에이션, 역사적 평균 수준"

    - 올해 상반기 주가 급등을 이끈 '매그니피센트 7'을 제외한 뉴욕증시의 밸류에이션은 나쁘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여전히 비싸지만, 아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전했다. CNBC에 따르면 S&P500지수의 향후 4개 분기 포워드 주가수익비율(PER) 멀티플은 19.8배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년간의 평균치인 17.6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이 멀티플에서 '매그니피센트7' 종목을 제외하면 밸류에이션은 적합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 테슬라를 제외한 S&P500지수의 PER 멀티플은 17.3배로 집계된다. 이는 역사적인 평균인 17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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