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케방크 "달러화, 견조한 美고용시장에 추가 상승 여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미국 고용시장이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단스케방크의 모하마드 알 사파리 외환·금리 전략가는 보고서를 통해 "ADP 전미 고용보고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은 미국 고용시장이 견조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알 사파리 전략가는 비록 ADP 전미 고용보고서와 오는 4일 발표되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비농업 부문 고용 역시 호조를 나타낼 것으로 추정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32만4천명 증가한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7만5천명을 큰 폭으로 웃돌면서 미 국채 금리가 상승했다.
이날 달러화지수는 4개월래 최고치인 102.8420까지 오른 후 오후 4시 16분 현재 전장보다 0.17% 상승한 102.7980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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