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0.9…예비치 51.1(상보)
  • 일시 : 2023-08-03 17:11:34
  • 유로존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 50.9…예비치 51.1(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업황이 예비치를 밑돌며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S&P글로벌에 따르면 HCOB(함부르크상업은행)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7월 확정치는 50.9를 나타냈다.

    이는 예비치인 51.1보다 둔화한 것으로,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6월 유로존의 서비스업 PMI는 52.0을 나타냈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업황 기준선인 50을 웃돌았으나 점차 둔화하고 있다.

    서비스업과 제조업을 합한 합성 PMI는 7월에 48.6으로 예비치 48.9를 밑돌았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7월 서비스업 PMI 확정치는 52.3으로 예비치 52.0을 웃돌았다.

    HCOB의 사이러스 드 라 루비아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수요 감소가 PMI 둔화의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는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업황도 둔화하고 있어 유로존이 하반기 시작부터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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