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4일)
*8월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9%↓ S&P500 0.25%↓ 나스닥 0.1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1.00bp 오른 4.18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0% 하락한 102.521
-WTI : 2.06달러(2.59%) 상승한 배럴당 81.5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후 차익실현 압박이 커진 가운데,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하락.
퀄컴은 예상치를 웃돈 순이익 발표에도 매출이 예상치를 밑돈 데다 다음 분기 순이익과 매출 전망치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8% 이상 하락.
애플은 장 마감 후 예상치를 웃돈 순이익과 매출을 발표했으나 아이폰 매출이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
아마존은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돈 데다 다음 분기 전망치도 기대를 웃돌면서 주가는 마감 이후 급등.
△ 미국 국채 가격은 하락. 미국 신용등급 강등의 여파가 소화됐지만 미국 재정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 경제지표들이 나쁘지 않아 경제 연착륙 기대가 지속되면서 10년물과 30년물 국채 매도가 우위.
달러화 가치는 제한적 약세로 전환. 미국의 고용지표를 확인해야 한다는 경계감이 고개를 든 영향.
*데일리 포커스
-美 30년물 국채수익률 급등에 TIPS금리도 10년만에 최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216]
마켓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드웹 기준 30년 만기 TIPS 수익률은 전일 1.86%대에서 1.98%까지 상승. 이는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
10년물 TIPS 금리도 1.80%대로 올라 전일 1.72%보다 급등.
채권시장에서 국채 매도에 30년물 미 국채수익률이 급등하면서 30년물 TIPS 수익률도 덩달아 올라.
-버핏, 피치 美 등급 강등에도…"美 국채 샀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206]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 월요일에 미국 국채 100억달러어치를 매입했으며, 이번 월요일에도 국채 100억달러어치를 사들였다"고 언급.
버핏은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유일한 질문은 우리가 3개월 혹은 6개월 만기 국채 100억달러어치를 매입할지 여부다"라고 부언.
그는 "사람들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몇 가지가 있다"라며 "이것(국채)이 그중 하나다"라고 주장.
-리치먼드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 좋은 징후…성장은 둔화할 것"[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208]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6월 물가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한 것이 연착륙에 대한 징후이길 바란다면서도 앞으로 성장세는 그간의 금리 인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
그는 "인플레이션이 단기적으로 정상화하고, 경제가 추가적인 외상을 피한다는 그럴듯한 이야기가 있다"라며 "분명 지난달 인플레이션은 좋은 것이었고, 나는 그것이 신호이길 바란다"라고 언급.
바킨 총재는 연준의 목표가 침체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향후 성장세는 더욱 둔화할 것으로 예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800 EU 6월 소매판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7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도미니언 에너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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