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A "물가상승률, 2025년말 목표 범위로 회귀"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중앙은행(RBA)은 오는 2025년 물가 상승률이 2~3%의 목표 범위 안으로 되돌아올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RBA는 이날 통화정책 성명에서 물가 상승률이 내년 말 3.25%로 둔화되고 2025년 말에는 2.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8%를 넘었던 물가 상승률은 지난 2분기 6%를 기록했다.
RBA는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위험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 현재 이사회의 평가"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항후 통화정책이 경제 지표에 달려있다는 스탠스를 나타냈다.
RBA는 "합리적인 시간 안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되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지만 이는 데이터, 계속 바뀌고 있는 위험 평가에 달려있다"고 판단했다.
또 RBA는 경제가 연착륙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로 둔화된 이후 몇 년 동안 서서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업률은 50년만의 최저치인 3.5%에서 내년 말 4.5%로 상승한 후 이후 정체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일 RBA는 기준금리를 4.10%로 동결했다.
오전 11시9분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43% 상승한 0.6577달러를 나타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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