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7일)
  • 일시 : 2023-08-07 07:33:59
  • [뉴욕 마켓 브리핑](8월7일)



    *8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3%↓ S&P500 0.53%↓ 나스닥 0.36%↓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20bp 하락한 4.066%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48% 하락한 102.032

    -WTI : 1.27달러(1.56%) 오른 배럴당 82.8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애플과 아마존의 실적 발표 속에 고용이 예상보다 적게 늘었다는 소식에도 하락.

    애플은 세 개 분기 연속 매출이 줄고 아이폰과 맥, 아이패드 매출 등이 모두 줄어든 점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사 주가가 5% 가까이 하락.

    아마존은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데다 분기 매출이 11% 가량 늘어나 8% 이상 급등.



    △ 미국 국채 가격은 상승. 7월 비농업 고용이 월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나타낸 영향.

    달러화 가치는 하락. 고용시장 둔화 조짐과 미국 국채 수익률 급락이 달러화 약세를 부추겨.



    *데일리 포커스

    -7월 고용지표, 미 연준 9월 통화정책 스탠스 영향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50]

    전문가들은 7월 고용지표 둔화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를 앞둔 연준에 위안이 될 것이라고 평가.

    트루스테이지의 스티브 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달 고용 증가세 둔화는 경제가 지속적으로 냉각되고 있다는 신호"라며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금리인상을 곧 종료하려는 미 연준에는 긍정적인 지표"라고 언급.



    -美 7월 비농업 고용 18만7천명 증가…예상치 하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46]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8만7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 지난 12개월 동안의 평균 증가세인 31만2천 명을 큰 폭으로 하회.

    7월 실업률은 3.5%로 집계돼 지난 4월(3.4%) 이후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4달러(0.42%) 오른 33.74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이 예상한 0.3%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치.



    -BMO "미국채 1조달러 쏟아져도 소화할 수 있는 까닭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55]

    미국 국채가 올해 연말까지 1조달러가 넘게 쏟아져 나올 예정이지만 월가는 이를 소화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진단. 미 국채 수익률이 다른 선진국 대비 높은 수준인 덕분에 미국 국내 펀드 등이 대거 미 국채를 편입하고 있기 때문.

    BMO 자산운용의 마융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교적 잘 소화될 것 같다"며 "다른 선진국에 비해 미국의 금리가 여전히 높다"고 강조.

    그는 "안전하고 수익률이 높은 채권에 대한 욕구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며 단기 국채는 확실히 좋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지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요약본

    ▲1500 독일 6월 산업생산

    ▲N/A 중국 7월 외환보유액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2300 미국 7월 고용추세지수

    ▲타이슨 푸즈, 파라마운트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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