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7월말 외환보유액 1조2천537억弗…소폭 증가 전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로 돌아섰다.
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7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2천537억달러로 집계돼 지난 6월 말보다 65억 달러 증가했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 2월에는 4개월 만에 감소했으며 이후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5월과 6월에는 감소로 전환했다가 이달 다시 증가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이날은 일본의 외환보유액 발표 이외에도 지난달 일본은행(BOJ)의 금융 통화정책 회의 요약본이 발표됐다.
BOJ 위원들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달러-엔 환율은 하락 전환했다. 오전 9시 32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06% 하락한 141.660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07038300016_01_i.jpg)
sska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