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美 금리선물, 고용 둔화에 내년 초 인하 전망 강화
- 지난주 미국의 7월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미국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내년 초 금리 인하 기대는 더 강화된 모습이다. 7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 채권시장은 내년 3월 연방준비제도(Fed)의 첫 번째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 가운데 인하 확률은 고용 지표 발표 후 41%에서 44%로 다소 높아졌다. 미국의 고용지표는 둔화 조짐을 보였다. 지난 7월 비농업 고용은 18만7천 명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밑돌았다. 7월 실업률은 3.5%로 석 달 만에 최저치로 다시 내려섰으며 시장 예상치 3.6%보다도 낮았다. 7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42%, 전년보다 4.4% 오른 33.74달러로 집계되며 전체적으로는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노동시장을 보여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27
▲BOJ 요약본 "미리 YCC 조정 유연성 높이는 것 바람직"(상보)
- 일본은행(BOJ)은 물가안정 목표 달성을 위해 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물가 리스크 대응과 통화정책 지속성을 위해 미리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을 유연하게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BOJ가 7일 공개한 지난 7월 금융정책 결정 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은행은 "2% 물가 목표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달성이 아직 가시화되지 않은 만큼 금리 정책을 수정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YCC의 틀은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BOJ의 입장 변화는 지난 6월 "YCC 정책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에서 크게 변화한 부분이다. 은행은 물가와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통화완화의 효과가 강화되겠지만, 10년 만기 일본 국채(JGB) 금리를 0.5% 수준으로 엄격하게 제한할 경우 채권시장의 기능과 기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51
▲日 7월말 외환보유액 1조2천537억弗…소폭 증가 전환(상보)
-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소폭 증가로 돌아섰다. 7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7월 말 외환보유액은 1조2천537억달러로 집계돼 지난 6월 말보다 65억 달러 증가했다. 일본의 외환보유액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연속 증가했으나 지난 2월에는 4개월 만에 감소했으며 이후 지난 3월과 4월 두 달 연속 증가했다. 5월과 6월에는 감소로 전환했다가 이달 다시 증가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중이다. 이날은 일본의 외환보유액 발표 이외에도 지난달 일본은행(BOJ)의 금융 통화정책 회의 요약본이 발표됐다. BOJ 위원들은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수익률곡선 제어(YCC) 정책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55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세…고용지표 소화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 미국의 7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면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실업률과 시간당 임금이 여전히 강해 아시아 시장에서 낙폭을 되돌리는 모습이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5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1.73bp 오른 4.0632%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3.35bp 상승한 4.8164%, 30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4.2097%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고용 증가세 둔화에 하락했다. 10년물 금리는 13bp 넘게 급락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10bp 넘게 하락했다. 미 노동부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18만7천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0만 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65
▲RBC "S&P500지수, 2034년 14,000선으로 상승할 것"
-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034년까지 현재의 3배인 14,000선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RBC의 로버트 술라이머 기술적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1929년 이후 지수 흐름을 살펴본 결과 "2016년부터 16~18년간의 S&P지수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술라이머 전략가는 1929년 이후 S&P지수 흐름을 살펴본 결과 1950~1960년대와 1980~1990년대 두 번의 눈에 띄는 강세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번 모두 지수가 2,300%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부연했다. 그는 "현재의 사이클이 그때와 비슷한 상승세를 보인다면 S&P지수가 2000%의 수익률을 내고, 2034년 14,0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술라이머 전략가가 제시한 14,000선은 현재 지수보다 209% 높은 수준으로, 향후 11년간 평균적으로 지수가 연율 10%가량 올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18
▲파이퍼 샌들러 "美주식 투자자, 경기침체 경고 신호 무시해"
-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경기침체 경고 신호에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파이퍼 샌들러의 마이클 칸트로위츠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업 실적 전망이 올해 주식시장 상승세만큼 오르지 않았다"며 향후 시장이 하락할 것으로 우려했다. 올해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주식시장이 현실과 동떨어진 채 상승한 것으로, 향후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실제 1988년 이후 기업 실적 전망이 전년대비 마이너스였던 해 이후에는 경기침체가 나타났다. 칸트로워츠 애널리스트는 경기침체의 선행지표로 거론되는 미 국채 금리 역전이 지난 몇 달간 나타났다는 점도 상기시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58
▲S&P500 선물, 기업실적 발표 대기하며 상승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기업 실적발표를 대기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32% 상승한 4,512.5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49% 오른 15,429.00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지수 선물은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가운데 예상보다 실적이 좋다는 평가에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상장 기업의 84%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 중 80%가량의 기업이 월가 예상치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62
▲버크셔, 2Q 투자이익 200억弗 넘어…지분가치 상위 5개 종목은
-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올해 2분기 투자이익으로 2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주식 포트폴리오의 4분의 3 이상은 단 5개 종목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는 앞서 5일(이하 현지시각) 2분기(4~6월) 전체 공정가치의 약 78%가 5개 기업에 집중돼 있다고 발표했다. 6일 CNBC에 따르면 버크셔는 투자 부문에서 약 260억달러의 미실현 이익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는데 이 가운데 대부분은 애플에 대한 막대한 지분 이익에서 비롯된 것이다. 애플은 2분기에만 거의 18% 상승하면서 미국 나스닥 시장의 랠리를 주도했다. 버크셔의 애플 지분 가치는 1천776억달러(약 232조3천억원)까지 늘어났다. 지난주 애플은 3분기 매출 하락을 예상했고 이에 따라 주가도 하락했으나 연초부터 따지면 여전히 주가 상승률은 40%가 넘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04
▲워런 버핏, 토요일에 버크셔 실적 공시하는 이유
- 버크셔해서웨이(NYS:BRK.A)가 실적을 지난주 토요일에 발표한 가운데 이는 시장에 불필요한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일 것이라고 미국 투자전문지 배런스가 분석했다. 버크셔는 앞서 5일(현지시각)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약 7% 증가한 100억4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은 359억1천만달러였다. 버크셔의 토요일 공시는 일반적인 흐름과 다르다. 대부분의 상장사는 주중에 증시 개장 전후로 실적을 공시하기 때문이다. 배런스는 버크셔에 토요일 실적을 공시한 배경을 물었으나 즉각적인 대답은 듣지 못했다면서도 앞서 워런 버핏 버크셔 회장이 투자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09
▲美 주식 펀드, 올해 16.7% 상승…지역은행주도 급등
- 미국 주식 펀드의 수익률이 올해 들어 7월 말까지 약 1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레피니티브 리퍼의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3년 들어 첫 7개월간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의 수익률이 총 16.7을 기록했다. 7월 한 달에만 3.8% 올랐다. 미국 주식시장은 올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올해 3월 은행 위기가 부각되면서 미국 시장에 공포심을 안겨줬던 지역은행들조차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미국 주요 지역은행을 묶은 KBW 나스닥 지역은행 지수는 7월 한 달에만 18%나 뛰었다. 이는 월간 상승률 기준으로 2016년 11월 이후 가장 강력한 한 달이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48
▲日 닛케이, 0.8% 하락…美 증시 하락 여파
- 7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주가가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0.8%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263.51포인트(0.82%) 내린 31,929.24를 나타내고 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6.53포인트(0.29%) 내린 2,268.10을 가리켰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는 장 후반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0.53%, 나스닥종합지수는 0.36% 떨어진 채 장을 마쳤고 다우존스산업지수도 0.43%의 하락률로 금요일 장을 마감했다.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적게 늘었다는 소식이 나왔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몰려 미국 증시는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60
▲[뉴욕채권-주간] 험난한 한주 이어지나…CPI·국채입찰 주목
- 이번 주(7~11일) 뉴욕 채권시장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국채 입찰 결과를 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채 발행량 증가와 재정에 대한 우려, 끈질긴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채권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4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4.0459%로 지난달 28일 대비 9.23bp 상승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는 4.1997%로 18.68bp 급등했다. 반면 2년물 국채 금리는 4.7829%로 9.57bp 하락해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돌연 강등한 가운데 미국 재정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면서 10년물, 30년물 금리가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재무부가 세수와 정부 지출 간 격차를 메우기 위해 이번 분기에 장기 채권 발행을 늘릴 방침을 나타낸 점도 금리 상승을 뒷받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94
▲WSJ "'베어 스티프닝' 트레이드로 10년물 금리 급등"
- 미국 경제가 호조를 보이면서 높은 금리가 수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에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어 스티프닝' 트레이드가 10년물 금리 급등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이다. 지난 4일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예상치를 하회한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에 4.04%로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한 주전에 기록한 3.95%보다 높고, 전고점인 작년 10월 4.32%와 크게 멀지 않은 수준이다. 장기 금리는 단기 금리가 정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급등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둔화와 견조한 경제 성장세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멈추고 연말까지 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신호라고 WSJ은 해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34
▲"커브 스티프닝 지속 어렵다…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있어"
- 프랑스 은행인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최근 미국 채권시장에서 나타난 급격한 커브 스티프닝(채권 수익률곡선 가팔라짐)이 다소 과하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CACIB는 4일자 보고서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연말 한차례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시장이 반영하면서도 2주가 채 안 된 기간 동안 10년물과 2년물 금리차가 -105bp에서 약 -70bp로 좁아졌다"고 말했다. 은행은 일본은행의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 수정,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예상을 웃돈 미국 재무부의 차입 계획, 여름철 유동성 여건 등이 커브 스티프닝을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CACIB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커브 스티프닝이 지속력을 가질 것으로 보진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61
▲[뉴욕환시-주간] 달러 강세 주춤…CPI·PPI 주목
- 이번 주(7~11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4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41.724엔에 거래를 마감하며 한 주간 0.41% 상승했다. 같은 날 유로-달러 환율은 1.101달러로 전주 대비 0.06% 내렸다. 주요 10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979로 전주 대비 0.30% 올랐다. 달러화는 주초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에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지난 4일에는 7월 비농업 부문 고용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나 제한적 약세를 보였다. 지난 1일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채용공고 감소 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서 7월 민간 고용은 전월보다 32만4천명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95
▲[시사금융용어] 중국 A주
- 중국 A주(China A-Shares)는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서 거래되는 중국 본토에 기반을 둔 회사의 주식 종목을 가리킨다. 중국의 외국인 투자 제한 조치로 본래 중국 A주는 중국 본토 시민들만이 거래할 수 있었다. 다만 2003년부터 선택된 외국 기관도 적격외국기관투자자(QFII) 시스템을 통해 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2002년부터 시행된 QFII 프로그램은 라이선스를 가진 특정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본토 증권 거래소에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후 상하이 증권거래소와 홍콩 증권 거래소 간의 교차 매매를 허용하는 후강퉁 제도가 실시되면서 외국인 개인투자자들도 A주에 투자할 수 있게 됐으나 투자자금을 외국으로 송금하는 데에는 월 20%의 제한이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396
▲"中 민간기업, 국영기업에 밀려 시장점유율 감소세"
- 40년간 확장세를 이어왔던 중국 민간기업이 국영기업에 밀려 시장점유율을 잃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배런스가 보도했다.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티엔레이 황과 니콜라스 베론 연구원은 "중국 대기업들의 민간 부문 점유율이 올해 중반까지 4개 반기 넘게 계속해 감소했다"며 "이는 향후 중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시가 총액 기준 중국 100대 상장 기업 중 국가가 지분의 과반수를 소유한 기업의 비중은 올해 상반기 57.2%에서 61%로 올랐다. 국가 소유권이 10% 미만인 기업들을 가리키는 민간 부문 비중은 같은 기간 2019년 말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449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