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고용추세지수 115.45…전월보다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7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7일(현지시간) 미국 7월 ETI가 115.4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113.56보다 상승했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 지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앞으로 계속 고용 성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수는 2022년 3월에 고점을 찍고 이후 완만한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팬데믹 이전보다 높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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