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보먼 연준 이사 "7월 금리 인상 지지했다…추가 인상 예상"
-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가 최근의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미국의 기준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보먼 이사는 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에서 열린 '연준이 듣는다' 행사에서 "나는 이러한 변화를 고려해 7월 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FFR)의 인상을 지지했다. 나는 추가적인 인상이 목표치로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보먼 이사는 "FFR의 추가 인상이 필요한지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충분히 제약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지를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하락 경로에 있다는 증거를 계속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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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워치 "비트코인 약세…추가 하락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추가 하락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 추세로 보면 가격이 추가로 하락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이 하락세를 촉발하는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추가 하락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마켓워치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거 추세로 보면 가격이 추가로 하락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데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이 하락세를 촉발하는 촉매제가 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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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인덱스, 美 CPI 경계감 속 강보합
- 달러화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강보합 수준의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늠할 수 있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개를 든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집행부 이사가 주말에 매파적인 발언을 강화한 점도 달러화의 추가 약세를 제한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2.481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1.830엔보다 0.651엔(0.46%) 상승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10045달러에 움직여, 전장 가격인 1.10085달러보다 0.00040달러(0.04%) 하락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6.79엔을 기록, 전장 156.10엔보다 0.69엔(0.4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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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에너지, 6.4% 급락…풍력 터빈 부문 대규모 손실
- 세계적인 풍력 발전회사인 지멘스 에너지(ADR)(OTC: SMNEY)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하고 있다. 회사가 풍력 터빈 사업부의 문제 등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보고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지멘스 에너지(ADR)(OTC: SMNEY)는 풍력 터빈 사업부의 문제로 연간 45억 유로(49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경고했다. 회사는 육상 풍력 터빈의 구성 요소에 대한 고장률 증가를 확인했으며 해상 터빈의 생산성도 높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또 1~3% 수준이던 예상 수익 하단도 마이너스 10%까지 낮춰 잡았다. 매출 증가율도 10~12%%에서 9~11%로 하향 조정됐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에 전년 동기의 5억 6천400만 유로 손실에 비해 대폭 늘어난 29억 3천만 유로의 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8% 증가한 75억 1천만 유로를 기록했으며 주문은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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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주가 급등 재개…CEO 교체 등 주목
- 수소연료 전지 트럭 전문 생산 기업인 니콜라(NAS:NKLA)의 주가가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급등하고 있다. 뚜렷한 이유가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교체된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기대감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됐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니콜라(NAS:NKLA)는 주가가 지난 한 달 동안 하루 평균 10.4%가량 등락을 거듭했다. 해당 기간에 7번 거래일은 10% 이상 움직였다. D. A. 데이비슨의 분석가인 마이클 슐리스키는 사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현금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소 연료 전지로 구동되는 대형 트럭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덧붙였다. 연간 매출 예상치가 줄어들고 새로운 CEO가 지명된 점도 지적됐다. 신임 CEO로 지명된 스티브 거스키는 경험이 풍부한 자동차 부문 임원이면서 이사회 의장이라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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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 유가, 연준에 다시 부담되나
- 국제 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둔화로 안도감을 느끼고 있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한 달간 18% 이상 올라 미국 근로자들의 교통비 상승은 물론 화물 차량의 운송비 상승, 원유를 사용하는 플라스틱에서 비료, 의류 가격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연준의 금리 인상이 곧 마무리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위협할 정도라는 게 WSJ의 분석이다.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가격이 제외되지만, 에너지 가격 상승은 간접적으로 많은 제품의 비용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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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해서웨이, 강한 분기 실적에 주가 사상 최고
-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 A(NYS:BRK.A)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7일(미 동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후 2시 24분 현재 버크셔해서웨이 A주의 가격은 전장보다 4.12% 오른 555,510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555,555.55달러까지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3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를 넘어선 것이다. 클래스B주의 가격도 전장보다 4.18%가량 오른 364.63달러까지 올랐다. 이 역시 역대 최고치다. 앞서 버크셔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늘어난 100억4천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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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차익실현에 하락
- 뉴욕유가는 차익실현 압박에 소폭 하락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88센트(1.06%) 하락한 배럴당 81.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전장 종가는 지난 4월 12일 이후 최고치였다. 유가가 지난주까지 6주 연속 20% 가까이 오르면서 차익실현 압박이 커졌다. 유가는 최근 들어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100만배럴 규모의 자발적 감산이 9월까지 연장되면서 상승 압력을 받았다. 올해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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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수프, 소보스 브랜즈 27억달러에 인수
- 미국 식품회사 캠벨 수프(NYS:CPB)가 소보스 브랜즈(NAS:SOVO)를 2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 같은 소식에 소보스 브랜즈의 주가가 25%가량 오르고 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캠벨 수프는 토마토 소스 라오스 등 각종 소스 브랜드 회사의 모기업 소보스 브랜즈를 27억달러가량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캠벨은 소보스 1주당 23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보스의 주가는 지난 금요일에 18.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거래는 12월 말에 완료될 예정이며, 이듬해부터 캠벨의 조정 주당순이익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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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커크혼 CFO 사임…테슬라 주가 3%↓
- 재커리 커크혼 테슬라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사임했다고 테슬라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공시를 통해 커크혼이 4일자로 사임했다고 말했다. 후임에는 바이브하브 타네자(Vaibhav Taneja)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지명됐다. 타네자는 두 역할을 모두 담당할 예정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커크혼은 연말까지 인수인계를 위해 테슬라에 남을 예정이다. 그는 2019년 3월부터 CFO를 맡아왔으며 2010년에 테슬라에 입사한 바 있다. 커크혼의 사임은 4년여만에 회사의 두 번째 CFO 교체이다. 전임자가 2019년에 교체될 당시 테슬라의 주가는 최대 4.5% 하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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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스테이블 코인 출시…美 주요 금융기관 중 첫 사례
- 미국 지불 결제업체 페이팔 홀딩스(NAS:PYPL)가 달러화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페이팔은 고객들의 지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페이팔USD(PYUSD)로 불리는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했다. 페이팔은 웹3와 디지털 네이티브 환경에서 결제를 혁신하는 신흥 잠재력을 해결하기 위해 이를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 출시는 미국 주요 금융기관 중에서는 처음이다. 페이팔의 스테이블코인은 달러화로 상환되며, 달러 예금, 미국 단기물 국채, 현금 등가물 등을 담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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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월 고용추세지수 115.45…전월보다 상승
- 미국의 7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7일(현지시간) 미국 7월 ETI가 115.45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113.56보다 상승했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 지수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지만 앞으로 계속 고용 성장세가 지속될 것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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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은 총재 '최종금리 가깝다…인플레 하락압력 줄 만큼 높아'
-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금리가 인플레이션에 하락 압력을 가할 만큼 충분히 높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 "열린 질문"이라며 "우리는 확실히 통화정책, 실질금리에 제약적 스탠스를 갖고 있으며, 현재는 1~2년 일드로 봐도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수준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그는 "제 생각에 그것이 수요와 인플레이션에 일종이 하락 압력을 주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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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 '미 주식시장 '위험선호 번아웃'…위험회피 나타날 수도'
- 미국 주식시장에서 올해 여름 리스크 번아웃 압력에 리스크회피 주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BNP파리바는 최근 '여름 리스크 번아웃(summer risk burnout)'이라는 주제의 리포트에서 글로벌 위험 프리미엄 모델로 볼 때 이미 마이너스 리스크 프리미엄(과도한 위험선호)과 달러 숏포지션으로 기울어 있다며 주의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주식투자 기대 수익률은 무위험 수익률(국채수익률)에 리스크 프리미엄을 더하는데 리스크프리미엄 높으면 그만큼 기대수익률도 높다. 리스크 프리미엄이 너무 낮으면 주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률이 적어진다. 국채수익률 수준을 넘는 수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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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채권 입찰·CPI로 시선이동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이 이어지면서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지속됐다. 시장 참가자들의 시선은 이번주 재무부의 국채 입찰과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로 옮겨갔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0bp 상승한 4.07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1.30bp 내린 4.774%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4.30bp 오른 4.25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2.1bp에서 -69.6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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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채권 금리 상승에 하락
- 금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의 장기물 채권 금리가 오르면서 금 가격을 끌어내렸다. 7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6.10달러(0.3%) 하락한 온스당 1,97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 2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이번 주 미국의 물가 지표가 발표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채권 금리를 끌어올렸고,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는 전일대비 3bp가량 오른 4.08% 부근에서 움직였다.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bp 오른 4.26% 근방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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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뉴욕증시, 전형적인 계절 조정 앞뒀다"
- 뉴욕증시가 8월의 거래에 본격적으로 접어든 가운데 전문가들은 주가가 전형적인 계절적 조정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기술적 전문가들은 이번 달 벤치마크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4,200~4,300 부근까지 하락할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월가 투자기관 오펜하이머의 기술적 분석가 아리 왈드는 투자자들에게 "전형적인 계절적 조정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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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매그니피센트 7' 실적에 "매수"
- 7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뉴욕증시 7대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종목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월가 주요 투자은행의 전문가들은 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모건스탠리는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한 '비중 확대'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모건스탠리는 애플의 실적을 확인한 결과 애플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애플의 총매출이 내년도 회계연도 1분기까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모건스탠리의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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