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아시아 인력 3분의 2 감축 검토"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스위스 금융 대기업 UBS가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의 아시아 투자은행 부문 인력을 3분의 2가량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8일 보도했다. 향후 몇 주간 약 200명을 줄일 방침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문에서 고용이 지속되는 인력은 약 100명으로, 홍콩 거점 이외가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홍콩 거점에서는 약 100명 중 80여명이 해고될 예정이다.
UBS는 크레디트스위스 인수로 두 은행 합쳐 12만명의 인력을 떠안게 됐다. 런던과 뉴욕을 포함해 30%에 해당하는 3만5천명이 정리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UBS는 향후 사업의 주축이 되는 부유층 비즈니스 인력은 대부분 고용을 유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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