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위안화, 달러당 7.2190위안…7월 19일 이후 가장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8일 역내 위안화가 하락하며 달러화 대비 지난 7월 19일 이후로 가장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7.2190위안까지 상승했으나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장보다 0.05% 상승한 7.1954위안에 거래됐다.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것은 중국 무역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민은행(PBOC)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7.1365위안으로 고시했다.
역내 위안은 인민은행 고시 환율의 2% 범위에서 등락한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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