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속 농특위, 청년재단과 '애그테크 청년창업' 간담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청년재단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농특위)와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애그테크 청년 창업가에게 특강과 네트워킹 기회 및 정보 제공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외부 자원을 연계하고 애그테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재단의 박주희 사무총장과 장태평 농특위원장을 비롯해 농협중앙회,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 참여 청년 등 12명 등이 함께했다.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의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해 대통령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위원회다.
간담회에서는 고령사회 타깃형 농가 가공 창업 기반 마련, 농민과 기업을 이어주는 애플리케이션, 출하자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플랫폼 등이 창업 아이템으로 제시됐다.
장태평 대통령직속 농특위원장은 "청년이 차세대 우리 농업을 이끌 주체"라며 "앞으로 첨단 과학기술을 농업, 농식품 분야에 접목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애그테크 분야 혁신 아이디어를 농업정책 최고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독보적인 청년창업 아이템을 키워 농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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