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 일시 : 2023-08-09 13:19:30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9일)



    ▲제레미 시겔 "올해 美 경기침체 없을 것"

    - 제레미 시겔 와튼스쿨 교수는 올해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시겔 교수는 "놀라운 경제 회복력을 관측했다"며 "지난 두 달간 내가 판단하는 경기침체 확률이 분명히 낮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적어도 올해 말과 내년 초까지는 경기침체가 발생하지 않을 확률 대 발생할 확률이 2대1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시겔 교수는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이 굉장히 잘 진행되고 있다며 작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비판도 철회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72



    ▲위워크, 2Q 예상보다 큰 손실…"사업 지속력 의구심"

    -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NYS:WE)의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회사가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이 제기됐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위워크는 2분기에 3억4천900만 달러(주당 21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5억7천700만 달러(주당 76센트)의 손실에 비해 줄어든 수준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주당 13센트 손실보다 컸다. 매출은 전년 대비 4% 증가한 8억4천4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 8억5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위워크는 회사가 존속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이 있다고 전했다. 현재의 손실과 예상 현금 수요, 높은 회원 이탈률 및 유동성 수준으로 인해 이러한 우려가 촉발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46



    ▲배런스 "中 약한 회복세, 반도체 주식에 타격"

    - 중국 경제의 펀더멘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 한 반도체 주식이 올해 남은 기간 힘든 시기를 보낼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배런스는 8일(현지시간) 논평을 통해 "2주 전만 해도 실적 기대에 반도체 섹터 벤치마크 지수가 50% 이상 상승하는 등 고공행진을 했다"며 "그러나 최근 실적은 그 열기가 상당 부분 잘못된 것임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대만의 TSMC는 컴퓨터와 서버, 스마트폰 등 모든 주요 최종시장의 수요가 예상보다 악화했다고 언급하며 우려를 촉발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자동차를 제외한 주요 시장이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나 배런스는 가장 큰 우려는 예상보다 느린 중국의 회복세라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59



    ▲美경제 연착륙에 방해 요인 3가지는

    - 미국 경제가 소프트랜딩(연착륙) 할 것이란 시장의 기대가 크지만, UBS는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과 미국 외 다른 국가의 경기둔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방해 요인으로 꼽았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의 에반 브라운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몇 가지 위협요인을 극복하면 경제 확장과 시장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위험-보상 관점에서 연착륙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브라운 이코노미스트는 우선 높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꼽았다. 올 상반기 미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특히 기술주 주가가 크게 급등했다. 2분기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 밖 호조를 나타낸 점도 긍정적 요인이다. 하지만, 브라운 이코노미스트는 주식 강세만으로 미 경제 경기침체 위험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45



    ▲BofA "美 채권금리, 다시 주식시장에 위협될 것"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높은 미국 채권금리가 다시 주식시장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BofA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간의 상관관계가 다시 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시장에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사그라지면, 아직 주식시장에 반영되지 않은 높은 미 채권 금리가 다시 투자자들의 우려 사항에 오를 수 있다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통상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주식 대비 채권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높아져 주식시장은 하락하게 된다. 지난해에만 해도 미 채권 시장의 높은 금리는 S&P500지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S&P500지수를 끌어내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62



    ▲골드만 "2년내 만기 美회사채 1조8천억달러…경제에 부담"

    - 2년 내 만기가 돌아오는 미 회사채 규모가 1조8천억달러(약 2천370조원)에 달한다며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연말까지 만기가 돌아오는 2천300억달러(303조원)를 제외하더라도 내년에 약 79억달러(10조원), 2025년에 1조700억달러(1천409조원)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온다"고 추산했다. 이같이 리파이낸싱(차환)이 필요한 부채가 짧은 기간 내 대거 돌아오는 것은 시장 금리가 높아진 상황에서 기업들에 큰 부담이 될 것이란 게 골드만삭스의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79



    ▲S&P500 선물, 美CPI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강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5% 상승한 4,520.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2% 오른 15,373.2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무디스가 지역은행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했다는 소식에 하락했지만, 저가매수세에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88



    ▲WSJ "美 지역은행, 무디스 신용강등에 불안감 재점화"

    -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개의 미국 지역은행에 대해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지역은행 업종에 대한 우려가 재차 불거지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미국 지역은행 업종을 담은 'SPDR S&P 지역은행'과 'KBW 나스닥 은행 지수' 상장지수펀드(ETF)는 모두 약 1% 하락했다. 앞서 이날 무디스가 M&T은행, 웹스터파이낸셜, BOK파이낸셜, 올드내셔널뱅코프 등의 지역은행 신용등급을 강등했기 때문이다. 신문은 "이같은 무디스의 조치는 올해 봄 몇몇 중견급 은행의 파산 이후 패닉을 낳았던 문제들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예금인출과 높은 비용, 가치가 떨어진 채권과 불안한 투자자들"이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34



    ▲美 상업용 부동산, 돈줄도 마른다…신규 대출도 대거 중단

    -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치솟는 공실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대 자금 공급원들도 꼭지를 틀어막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최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부동산 투자신탁(REITs·리츠)인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와 'KKR 부동산 파이낸스 트러스트'는 신규 대출을 아예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회사는 기존 대출 기관에는 자금을 계속 공급하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대출을 한 곳도 하지 않았다고 신문은 두 기관의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또 다른 대형 기관 '스타우드 프라퍼티 트러스트'도 상반기에 신규 대출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47



    ▲日 닛케이, 소폭 하락…무디스發 신용강등 영향 제한적

    - 9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소폭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73.20포인트(0.23%) 내린 32,304.09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9.61포인트(0.42%) 내린 2,282.12를 가리켰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지역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강등한 여파로 지난밤 뉴욕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그나마 미국 지역은행들의 건전성 문제가 새로운 뉴스는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장 후반 하락폭을 줄인 채 장을 마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89



    ▲中 7월 CPI 전년비 0.3% 하락…시장 예상치 상회(상보)

    - 중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0.4% 하락이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식품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1.7% 하락했고 식품외 가격은 같았다. 같은 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4.4% 하락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이었다. 달러-위안 환율은 중국 물가 발표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전장 대비 0.15% 내린 7.2262위안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99



    ▲[무디스發 강등] 주식·채권에 태풍인가 해프닝인가

    - 무디스가 이번에 미국 중소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강조했던 부분이 '고금리'다. 실리콘밸리은행(SVB) 때처럼 안정성이 취약한 은행들이 자본손실을 겪으며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과 채권에 변수가 추가됐는데, 결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이 향방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주식 주요 지수 및 시황(화면번호 6513)에 따르면 올해 S&P500 은행 지수의 연중 고점은 지난 2월 7일에 기록한 366.75다. 이는 SVB 파산 사태 등을 겪으면 곤두박질쳐 270선까지 후퇴했다. 미국 은행주들의 가치가 25%가량 날아간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94



    ▲[무디스發 강등] SVB 봉합 너무 빨랐나…늘어난 美은행 대출 리스크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 중소 은행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글로벌 리스크 재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소형은행을 중심으로 빠르게 늘었던 미국 내 대출이 우려를 재차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을 빠르게 봉합한 반작용에 대한 경고라는 얘기가 나온다. 9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소형 은행들의 대출은 올해 3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증가세다.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미국 일부 은행들이 파산을 맞으면서 대출이 급감했다가 꾸준히 회복했다. 이제는 4조3천500억원까지 높아졌다. SVB 사태 전보다 대출 총량이 많다. 반면, 미국 대형은행들의 대출은 4월 하순 이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소형 은행으로 고객들이 이동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SVB 사태를 빠르게 봉합한 반작용으로, 금융소비자들의 위기의식도 금세 사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93



    ▲日 10년물 금리 0.6% 하회…YCC 유연화 이후 저점 노려(상보)

    -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가 개장 초 0.59% 밑으로 들어갔다. 일본은행(BOJ)의 수익률곡선통제(YCC) 유연화 이후 저점을 노린다. 9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7분 현재 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2.22bp 하락한 0.5892%를 나타내고 있다. 무디스의 미국 중소형 은행 신용등급 강등과 중국 경기침체 우려 등에 따라 올라간 안전자산 선호의 영향을 받았다. 개장부터 매수세가 들어와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전 10시 22분에 0.5882%의 장중 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BOJ가 YCC 유연화를 내세운 이래 0.6%가 저항선으로 여겨졌다. 현재 금리 수준에서 장을 마치면 YCC 유연화 이래 종가 기준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97



    ▲[무디스發 강등] "아직 위기 지속" vs "영향 제한적, 매수 기회"

    -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의 미국 중소 은행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은행주가 동반 하락하면서 사태의 추이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은행업계 혼란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다는 우려를 제기했지만 또 다른 전문가들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며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은행주 하락이 매수 기회라는 주장도 나왔다. 무디스는 7일 M&T뱅크, 웹스터 파이낸셜, BOK 파이낸셜, 올드 내셔널 뱅코프 등 중소은행 10곳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아울러 은행업계에 가해지는 압박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를 거쳐 US뱅코프, BNY멜론은행, 스테이트 스트리트, 트루이스트 파이낸셜 등 대형 은행의 등급도 강등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92



    ▲루블 가치 전쟁 이후 '최저'…"흔들리는 러시아 경제"

    - 달러 대비 루블화 가치가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래 최저 수준으로 급락했다. 9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루블 환율은 97루블 수준을 상회하기도 하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미사일로 공습한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섰다. 오전 9시 30분 현재 달러-루블 환율은 전일 대비 1.36% 하락한 95.8491루블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달러-루블 환율은 97.6560루블까지 오르며 2022년 3월 29일 97.9651루블 이후 2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올해 초 대비로도 약 38% 이상 급등한 셈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80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낙폭 확대…글로벌 경기 우려

    - 9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하락 폭을 이어갔다. 무디스의 미국 중소은행 신용 강등, 중국 무역지표 부진 등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되며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50bp 내린 4.0081%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0.43bp 내린 4.7492%, 30년물 금리는 2.38bp 내린 4.1869%를 나타냈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사실상 종료 시점에 도달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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