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PPI 3.6% 상승…7개월째 둔화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생산자물가지수(PPI)가 7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갔다.
10일 일본은행은 7월 PPI가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상승률은 6월 4.3%(수정치)를 밑돌았다.
PPI는 지난 12월 10.6%를 기록하며 고점을 찍은 이후 계속 낮아지고 있다.
수입물가가 주도하는 가격 상승 현상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7월 PPI 상승률은 시장 예상치인 3.5%를 소폭 웃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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