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물가 경계 속 상승 출발…2.00원↑
  • 일시 : 2023-08-10 09:34:53
  • [서환] 美 물가 경계 속 상승 출발…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미국 7월 물가 지표 경계에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31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종가와 같은 1,315.7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주요 통화 움직임에 쫓아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장에서 102.55로 올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크다"라며 "달러 움직임에 따라 1,320원대 안착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2엔 오른 143.8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내린 1.096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2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7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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