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美 물가 경계 속 상승 출발…2.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미국 7월 물가 지표 경계에 달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장 대비 2.00원 오른 1,317.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종가와 같은 1,315.7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주요 통화 움직임에 쫓아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장에서 102.55로 올랐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크다"라며 "달러 움직임에 따라 1,320원대 안착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2엔 오른 143.8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내린 1.096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2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27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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