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하락…美CPI 대기모드
  • 일시 : 2023-08-10 16:50:37
  • FX스와프, 소폭 하락…美CPI 대기모드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소폭 내렸다.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나타났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내린 마이너스(-) 29.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하락한 -15.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은 보합인 -6.75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4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현지시간) 미국 7월 CPI 발표를 대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전년 대비 3.3% 상승세를 예상하면서 물가 둔화 흐름이 제한될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지준일이 지나도 초단기 구간은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전반적으로 스와프 포지션을 구축하는 상황은 아니었다"라며 "미국 CPI를 대기하면서 수급에 따라 움직였는데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초단기 구간은 원화 부족이나 달러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