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美 인플레 둔화, 지속적 弱달러 의미하진 않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되더라도 지속적인 달러 약세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10일(현지시간)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ING의 크리스 터너 전략가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추가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란 기대를 더욱 자극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달러 하락을 초래할 정돈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여론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7월 미국의 헤드라인 CPI와 근원 CPI 상승률이 모두 전월 대비 0.2%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터너 전략가는 "이는 연준의 2% 목표에 근접한 인플레이션과 일치한다"면서도 "미국 활동 지표가 예상보다 강해 연준이 더 오랫동안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CPI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아 달러 지수는 오후 5시 5분 현재 0.22% 하락한 102.256을 나타내고 있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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