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11일)
*8월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5%↑ S&P500 0.03%↑ 나스닥 0.12%↑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7.40bp 상승한 4.084%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3% 상승한 102.644
-WTI : 1.58달러(1.87%) 하락한 배럴당 82.8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낮았다는 소식에 안도하며 소폭 상승.
월트 디즈니의 주가는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조정 순이익 발표에 5% 가까이 상승.
카프리홀딩스의 주가는 코치 모기업 태피스트리와 합병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56% 가량 급등. 태피스트리의 주가는 16%가량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CPI 상승폭이 전월보다 높게 나온데다 30년물 미 국채 입찰에서 수요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를 기록.
달러화 가치는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상승.
*데일리 포커스
-美 7월 CPI 전년比 3.2%↑…예상치 하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0]
미국 노동부는 7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올랐다고 발표. 전월치(3.0%↑)보다 상승폭이 확대.
물가상승폭이 전월보다 더 커지며 악화한 것은 작년 여름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
다만 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3.3% 상승보다는 낮아. 7월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전월치와 월가 예상치에 부합.
근원 CPI 또한 시장의 예상치를 소폭 밑돌아.
7월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상승. 이는 WSJ 예상치이자 전월치인 4.8% 상승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
근원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오르며 예상치, 전월치와 같은 수준을 나타내.
-WSJ "7월 CPI, 9월 금리 인상 저지 가능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4]
WSJ은 물가 압력이 계속 냉각되고 있다며 7월 CPI가 연준의 9월 금리 인상을 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근원 CPI는 대다수 연준 당국자가 예상한 수준으로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는 또 하나의 지표라고 매체는 평가.
이날 수치로 3개월 근원 CPI는 연율로 3.1%를 기록해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기록.
로런스 마이어 전 연준 이사는 이날 지표에 대해 "믿을 수 없다"라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예상보다) 더 빠르게 코너를 돌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언급.
-무디스, 中 비구이위안 신용등급 'Caa1'으로 강등[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053]
무디스는 최근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에 빠진 비구이위안의 신용등급을 기존 'B1'에서 'Caa1'으로 3단계 하향.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
이 같은 조치는 비구이위안이 지난 7일 만기 도래한 액면가 10억 달러 채권 2종의 이자 2천250만달러를 갚지 못한 데 따른 조치.
무디스는 "이번 강등은 비구이위안의 악화한 유동성과 금융 유연성, 상당한 재차입 필요성, 여전히 제한적인 자본 접근성 등을 고려할 때 회사의 유동성과 재차입 위험이 커진 것을 반영한다"라고 언급.
이어 유예 기간 내 채무를 갚지 못할 경우 시장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자본 조달에 대한 접근성이 손상될 것이라고 경고.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산의 날'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1500 영국 Q2 GDP(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7월 PPI
▲2300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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