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주시 속 상승세 지속…5.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20원대 초반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은 오후 1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70원 상승한 1,321.70원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장중 달러-원은 간밤 달러 강세재료 등을 반영해 1,320원대에 진입했다.
장중 달러-원은 역외 달러-위안 상승과 함께 1,324원(장중 고점)까지 상승했다. 달러인덱스도 오전 장중 102.483을 찍고 반등하는 모습이다.
오후장에서 달러-원은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고 코스닥은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순매도했다.
은행 한 딜러는 "장중 역외 달러-위안이 오르면서 달러-원도 상방압력을 받았다"며 "1,320원대 중반에서 저항선을 확인한 만큼 1,320원대에서 거래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41엔 내린 144.67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1달러 오른 1.098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3.44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2.58원에 거래됐다.
yg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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