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세 지속…견조한 물가 소화
![[출처: 연합인포맥스]](https://newsimage.einfomax.co.kr/AKR20230814055300016_10_i.jpg)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 마감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54bp 오른 4.178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13bp 오른 4.9139%, 30년물 금리는 1.08bp 오른 4.2741%에 거래됐다.
지난 금요일 미 국채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5bp 넘게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도 4bp 이상 올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마이너스(-) 72.7bp로 역전 폭이 축소됐다.
지난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상승 폭을 다소 확대한 가운데 PPI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이 올해 남은 기간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7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인플레이션 대응도 지속될 공산이 커졌다.
달러화도 아시아 시장에서 상승세를 지속했다.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8% 상승한 102.946 부근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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