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 일시 : 2023-08-14 13:21:18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4일)



    ▲비구이위안 회사채 11종 거래정지…"유동성 압박 해결 적극 검토"

    -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 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의 회사채 11종 거래가 중단된다. 1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 거래소는 비구이위안의 '16텅위에02', '19비디03' 등 11개 회사채를 이날부터 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채권 총액은 160억 위안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거래 재개 시기는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비구이위안은 지난 7일 만기가 돌아온 액면가 10억 달러 채권 2종의 이자 2천250만 달러를 지불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상반기에 최대 76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다. 비구이위안의 지난해 말 총부채는 약 1천940억 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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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채권-주간] 7월 FOMC 의사록·소매판매 주목

    - 이번 주(14~18일) 뉴욕 채권시장은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와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의 채무 불이행 우려 등에 주목하며 방향성을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3)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주 대비 10.73bp 상승한 4.1532%로 한 주를 마쳤다. 2년물 국채 금리는 4.8926%로 10.97bp 급등했고, 30년물 국채 금리는 4.2633%로 6.36bp 올랐다. 지난주 미 국채금리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생산자물가지수(PPI) 결과와 국채 입찰에 따라 등락을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결정을 판가름할 7월 CPI는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9월 금리 동결 기대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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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착륙 가시화 맞나…WSJ "게임·광고·부동산은 곡소리"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경제를 본격적인 침체로 몰아넣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미국 대기업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현지시간) "음식이나 세제 등 필수 소비재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경기에 대해 낙관적이며 침체가 발생하더라도 경미할 것이라고 말한다"며 "그러나 일부 광고 및 미디어, 기술 회사, 부동산 회사는 이미 몇 달 동안 경기 침체에 빠져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인 웬디스(NAS:WEN)의 건더 플로쉬 최고경영자(CEO)는 "기껏해야 가벼운 침체, 어쩌면 침체가 전혀 없을 수도 있다고 본다"며 "소비자들의 가처분소득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비디오게임 회사인 테이크투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NAS:TTWO)의 스트라우스 젤닉 CEO는 "우리는 18개월 동안 불황을 겪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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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곡선 역전 의미 변화?…WSJ "침체에서 경제 강세 신호로"

    - 미국 국채의 장단기 수익률곡선이 여전히 역전된 가운데 월스트리트에서는 미국이 경기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최근 수익률 곡선은 단기물보다 장기물 금리가 급격히 상승한 '베어 스티프닝'을 경험했다"며 "수익률곡선 역전 폭이 줄었지만, 정상적인 방식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WSJ은 투자자들이 경제에 대해 더욱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금리 인하에 대한 베팅을 축소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장단기 수익률곡선 역전은 통상 경기 침체의 전조로 알려져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미 국채 2년물과 10년물 스프레드가 최소 2개월 이상 마이너스로 전환될 때마다 향후 1년 반 이내에 경기 침체가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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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상승세 지속…견조한 물가 소화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거래일 미 국채금리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상승 마감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에서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장 대비 2.54bp 오른 4.1786%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2년물 금리는 2.13bp 오른 4.9139%, 30년물 금리는 1.08bp 오른 4.2741%에 거래됐다. 지난 금요일 미 국채금리는 상승 마감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5bp 넘게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도 4bp 이상 올랐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마이너스(-) 72.7bp로 역전 폭이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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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환시-주간] 달러화, 강세 흐름 이어갈까

    - 이번 주(14~18일) 달러화 가치는 미국의 7월 소매판매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결과에 따라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달러화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지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분석에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란 기대가 팽배한 가운데 만일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을 훌쩍 웃돌거나 연준 위원들이 매파적 발언을 내놓는다면 달러화는 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달러-엔 환율은 144.917엔으로 장을 마치며, 전주 대비 2.25% 상승했다. 지난주 달러-엔은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인 144.88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9460달러로 한 주간 0.58% 하락했고,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863으로 장을 마치며 주간 단위로 0.8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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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비구이위안, 조만간 채무재조정 나설 것"

    - 중국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디폴트(채무불이행)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만간 채무재조정(리스트럭처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칼 챈 JP모건 중국 부동산 주식 리서치 헤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구이위안의 예상 손실 규모보다 경영진이 회사가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회사가 최종적인 크레디트 이벤트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채무재조정을 준비 중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JP모건의 보고서는 현지 매체에서 비구이위안이 채무 재조정을 위해 국유기업 CICC(China International Capital Corporation)을 고용했다는 소식 이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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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젠버그 "美 주택시장 침체로 인플레이션 크게 둔화할 것"

    - 미국의 유명 경제학자 데이비드 로젠버그는 미 주택시장 둔화로 인플레이션이 1년 내 크게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면서 미 국채 30년물에 숏베팅하겠다던 미국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인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매니지먼트 설립자의 투자가 큰 손실을 볼 것이라고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젠버그 리서치의 창업자인 로젠버그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샌프란시스코 연준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의 주택 임대료를 보면,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이 1년 내 0.5%, 근원 CPI는 1.4%까지 하락할 것"이라며 "빌 애크먼의 미 국채 숏베팅은 그의 허벌 라이프 베팅과 같은 운명"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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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달러채 3천만달러어치 발행

    - 하나증권이 자금 조달을 위해 달러화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오는 16일 달러화 표시 채권 3천만달러(약 400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6.655%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4년 8월 17일이다. 발행 주관사는 크레디트아그리꼴 CIB가 맡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294



    ▲야데니 "연준, 올해 남은 기간 쉬어도 된다"

    - 월가 베테랑 전문가인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의 대표는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고, 가까운 시일 내에 경기침체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남은 기간 쉬어도 된다고 진단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야데니 대표는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7월 CPI는 전년 동월보다 3.2%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야데니 대표는 7월 CPI에서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 주거비용을 제외하면 인플레이션이 2.5%에 불과하다고 상기시키며 연준의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와 큰 차이가 없다고 지적했다. 즉, 연준이 연내 금리를 동결할 만한 근거가 충분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07



    ▲S&P500 선물, 저가 매수에 소폭 상승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저가매수세에 소폭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0% 상승한 4,485.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오른 15,123.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지난주 지수가 크게 하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했다. 지난주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31%, 1.90% 하락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하는 유통업체들로 쏠렸다. 홈 디포(NYS:HD)와 타겟(NYS:TGT), 월마트(NYS:WMT)가 이번 주 실적을 발표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13



    ▲골드만 "연준, 내년 6월 말부터 금리 인하할 것"

    -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이코노미스트들이 내년 2분기 말부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에 돌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의 얀 하치우스 수석을 포함한 이코노미스트팀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에 근접한다면 기준금리를 제약적인 수준(restrictive level)에서 정상화하려는 욕구가 나타나면서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골드만에 따르면 현재 여건에선 기준금리 인하가 내년 2분기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선 금리를 동결한 뒤 11월 회의에선 "근원 소비자물가가 마지막 금리 인상이 불필요할 정도로 충분히 둔화했다"고 결론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288



    ▲美 호실적에도 시큰둥한 증시…"현실 체감하는 투자자들"

    - 올해 2분기 미국 기업들이 잇달아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기간이 거의 끝나가는 가운데 기업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는 비율은 평소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팩트셋의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에 포함된 기업 가운데 약 90%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그중 79%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년간의 평균치 77%를 웃도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의 주식 수익률은 '깜짝 실적'만큼 놀랍지는 않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06



    ▲日 닛케이, 보합권에서 좁게 등락…달러-엔 145엔 재돌파

    - 14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보합권에서 좁게 오르내리며 방향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장 대비 93.34포인트(0.29%) 오른 32,566.99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7.89포인트(0.34%) 오른 2,311.40을 가리켰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등락을 거듭하며 관망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지난주 미국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 지표를 소화하며 뉴욕 증시가 소폭 조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휴장하며 두 지표 결과를 반영하지 못했던 도쿄 증시는 이날 이를 소화하며 향후 시장 경로를 탐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18



    ▲CNN "분열된 연준, 9월 금리 동결할 것"

    - 최근 추가 기준금리 인상을 둘러싸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연준이 9월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는 "중앙은행이 분열된 것은 분명하다"면서도 이같이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연준이 금리 경로에 대해 점차 분열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에, 9월에 또다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봤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는 다음 달 21일 새벽 3시(한국시간) 발표된다. 특히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했던 지난 6월 FOMC 의사록에서 금리 추가 인상을 지지하는 목소리가 함께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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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145엔대 연고점 위협 후 반락…개입 경계

    - 1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45엔대를 터치한 후 반락하며 밀리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8시 3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 내린 144.870엔을 기록했다. 엔화 가치는 미국 장기금리가 상승하고 미일 금리차 확대에 따른 엔화 매도세에 약세 압력을 받았으나 상단이 눌리는 모습이다. 지난주 미국 2년과 10년 금리는 주간으로 10bp 넘게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145.008엔까지 오르며 지난 6월 30일 기록한 연고점인 145.066엔 부근까지 올랐으나 되밀렸다. 145엔은 지난해 9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화 매수,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한 수준으로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297



    ▲커지는 '노랜딩' 가능성…美 대선 앞둔 금리 인상 딜레마

    -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물러나면서 '연착륙 불가'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른바 '노랜딩(무착륙)' 가능성에 따라 내년 초 인플레이션이 다시 강해질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금리 인상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노랜딩이란 기본적으로 경제 성장이 너무 강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이 목표로 하는 2%까지 떨어지지 않는 경우를 뜻한다. 이에 따라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해질 수 있다. 크리스 로우 FHN 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짐승을 완전히 길들이기까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며 내년 초 연준이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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