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에셋스와프 유입에 하락…1개월만 NDF 매수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 물량이 우위를 점하는 구도가 이어졌다.
14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70원 내린 마이너스(-) 30.5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50원 하락한 -16.20원에 거래됐다.
3개월물도 0.10원 내린 -7.20원에 마감했다.
1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2원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1개월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중공업체 등에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꾸준히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개월물은 차액결제선물환(NDF) 매수세에 상승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계속 강하다"며 "원화 금리가 상승해도 수급 영향을 받아 1년 구간은 연저점에 가깝게 내려왔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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