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16일)
*8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2%↓ S&P500 1.16%↓ 나스닥 1.1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20bp 상승한 4.222%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보합. 달러 지수는 0.02% 상승한 103.196
-WTI : 1.52달러(1.84%) 하락한 배럴당 80.9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소식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 속에 하락.
피치가 은행권의 영업 환경(Operating Environment:OE)이 악화하고 있다며 해당 등급이 추가로 내려가면 미국 주요 은행들의 신용등급도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
JP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주가가 각각 2%, 3% 이상 하락. 웰스파고와 씨티그룹의 주가도 모두 2%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7월 소매판매 지표가 월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다시 탄탄한 미국 경제에 주목. 채권시장은 추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당국자 발언에도 9월 연준의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
달러화 가치는 강보합권에서 다지기 흐름을 나타내. 소매판매가 예상을 웃돌았고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
*데일리 포커스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금리 인상 끝났다고 말할 준비 안 됐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한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이 내려오고 있다. 우리는 진전을 이뤘으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라면서도 "그것은 여전히 너무 높다"라고 평가.
카시카리 총재는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이라면 인플레이션을 2%로 돌아가게 하는 데 실제로 우리가 충분히 했느냐, 아니면 더 해야 하느냐"라며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가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5%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미국의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조정치) 전망치는 이날 기준 5%를 기록. 이는 직전인 8일에 집계한 4.1%보다 크게 높아진 것.
7월 소매판매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나면서 성장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풀이.
-美 7월 소매판매 전월比 0.7%↑…긴축에도 소비 강해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늘어난 6천964억달러로 집계. 소비는 미국 경제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항목.
7월 소매판매는 올해 1월 이후 여섯 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소비는 넉 달 연속 늘어나.
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4% 증가보다도 훨씬 큰 폭으로 소비가 발생.
7월 소매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2%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7월 주택가격지수
▲1300 뉴질랜드 기준금리 결정
▲1800 유로존 Q2 GDP
*미국 지표/기업 실적
▲0300(17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프로그레시브, TJX 컴퍼니즈, 타깃, 시스코 시스템즈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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