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분기 GDP 예비치 0.3% 증가…플러스 유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존이 2분기에 플러스 성장을 유지했다.
1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계절 조정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분기보다 0.3%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2분기 예비치와 같은 수준이다.
지난 1분기 GDP 역시 0.0%를 유지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우려를 피해 갔다.
2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로 0.6% 증가했다.
나라별로 보면 2분기에 독일은 0.0%를 기록했고, 프랑스는 0.5%, 스페인은 0.4% 성장했다.
이탈리아와 헝가리는 각각 0.3% 감소했다.
지표 변동성이 큰 아일랜드는 3.3%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