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17일)
*8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52%↓ S&P500 0.76%↓ 나스닥 1.1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00bp 상승한 4.26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1% 상승한 103.492
-WTI : 1.61달러(1.99%) 하락한 배럴당 79.38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낙폭을 확대해 하락세로 마감.
다만 소매기업의 주가는 탄탄한 실적에 강세를 기록.
타깃은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아 연간 전망치를 하향했음에도 3% 가량 상승. 할인제품 판매업체 TJX는 순이익과 매출이 모두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4%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하락. FOMC 의사록에서 일부 참석자들이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시점을 앞두고 과도한 긴축 우려를 제기했지만 대부분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참가자들이 채권 매도를 지속.
달러화 가치는 상승. 미국 경제지표가 독보적일 정도로 탄탄한 것으로 재확인된 가운데 연준이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
*데일리 포커스
-연준, 긴축 위험균형 중요…일부 '과도한 긴축' 우려
연준이 발표한 7월 FOMC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많은 참석자들은 "위원회 목표 달성에 대한 위험은 더욱 양면적이며, 위원회의 결정은 충분하지 않은 긴축에 따른 비용과 과도한 긴축 사이의 위험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용인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분명히 2%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는 확신을 위한 추가 증거가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
하지만 금리 인상은 만장일치가 아니었으며, 두어 명의 참석자들은 연방기금 금리 목표 범위를 동결하는 것을 선호하거나 지지.
-美 7월 산업생산 전월比 1.0%↑…석 달 만에 증가세
미국의 산업생산이 석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
연준은 7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1.0% 늘었다고 발표. 산업생산은 지난 5, 6월 두 달 동안 감소세를 기록.
7월 산업생산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문가 예상치(0.3%↑)도 상회.
전년 동기 대비로는 0.2% 감소.
-유로존 2분기 GDP 예비치 0.3% 증가…플러스 유지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계절 조정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가 전분기보다 0.3% 증가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앞서 발표된 2분기 예비치와 같은 수준.
지난 1분기 GDP 역시 0.0%를 유지해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우려를 피해 가. 2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 0.6%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7월 무역수지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08/12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수
▲2130 미국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지수
▲2300 미국 7월 경기선행지수
▲태피스트리, 월마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로스 스토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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