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월 무역수지 787억엔 예상 밖 적자…예상치 300억엔 흑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지난 7월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한 달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7월 무역수지가 787억엔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300억엔 흑자를 점쳤다.
일본은 지난 6월 23개월 만에 무역흑자를 기록했지만,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같은 달 수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1.0%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수입은 전년 대비 13.5%나 감소했다.
일본의 7월 대중 수출은 13.4% 줄었으며, 대 아시아 수출 역시 13.2% 감소했다. 그러나 대미 수출은 13.5%, 대유럽 수출은 12.4% 증가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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