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7월 실업률 3.7%…예상치 상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의 7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다우존스가 호주 통계청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호주의 7월 실업률(계절조정치)은 3.7%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3.5%를 소폭 웃돈 것이다.
같은 달 고용은 전달보다 1만4천600명 감소해 1만5천명 증가할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를 한참 밑돌았다.
정규직 고용은 2만4천200명 줄었으며, 파트타임 고용은 9천600명 증가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7%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인 66.8%를 소폭 밑돌았다.
7월 총 근무 시간은 3.9분 증가했다.
실업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타나면서 호주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오전 10시 36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대비 0.81% 하락한 0.6370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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