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18일)
*8월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84%↓ S&P500 0.77%↓ 나스닥 1.1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60bp 상승한 4.308%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7% 하락한 103.421
-WTI : 1.01달러(1.27%) 오른 배럴당 80.3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의 상승세로 조정 압력이 커지며 하락.
컴퓨터 네트워킹업체 시스코 시스템즈는 예상치를 웃돈 분기 순이익에 3% 이상 상승.
CVS헬스 주가는 비영리 보험사 블루실드 오브 캘리포니아가 CVS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다른 업체들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8% 이상 하락.
△ 미 국채 가격은 혼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높게,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계속 경신.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
달러화 강세 흐름은 주춤해져. 단기간에 너무 가파른 속도로 오른 데 따라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
*데일리 포커스
-금리인상 종료 전망에도 美장기 국채수익률 계속 오르는 이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종료 시점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은 계속 상승.
데이터트랙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설립자는 "미국 국채수익률 움직임의 근본적인 원인은 더 높은 실질 금리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쉽게 4.5~5%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그는 "10년물 수익률이 상승 돌파한 이유는 높은 인플레이션 기대보다 실질금리 문제"라며 인플레이션 기대가 2%로 떨어지더라도 명목 금리가 향후 6~12개월 동안 4~4.7%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상.
-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5.8%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미국의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조정치) 전망치는 전날 기준 5.8%를 기록. 15일에 집계한 5.0%에서 또다시 상승.
애틀랜타 연은은 주택 착공 실적과 산업생산으로 인해 3분기 개인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과 3분기 실질 총 민간투자 증가율이 각각 4.4%와 8.8%에서 4.8%와 11.4%로 조정됐다고 설명.
S&P글로벌이 추적하는 3분기 GDP 예상치는 2.4% 수준.
-美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 23만9천명…전주보다 감소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1천명 줄어든 23만9천명으로 집계.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만명을 밑도는 수준. 직전주 수치는 24만8천명에서 25만명으로 수정.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3만4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750명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30 일본 7월 CPI
▲1800 EU 7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디어앤코, 에스티로더, 팔로알토 네트웍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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