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금리인상 종료 전망에도 美장기 국채수익률 계속 오르는 이유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이 종료 시점에 가까워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미국 장기 국채수익률은 계속 오르고 있다. 17일 오후 2시8분 현재(미 동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5.70bp 상승한 4.319%에 거래됐다. 10년물 수익률 장중 고점은 4.32%대로 이미 지난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30년물 미 국채수익률 역시 전장 3시보다 5.80bp 오른 4.418%를 나타냈다. 이 역시 장중 4.42%대를 웃돌면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데이터트랙의 니콜라스 콜라스 공동 설립자는 "미국 국채수익률 움직임의 근본적인 원인은 더 높은 실질 금리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쉽게 4.5~5%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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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만9천달러 선 붕괴…매파 연준 경계감에 위험선호 퇴조
-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2만9천달러 선 아래로 내려서는 등 암호화폐 대부분이 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당초 전망과 달리 상당기간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할 것을 우려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2% 하락한 2만8천50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그동안 역사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보이며 2만9천달러에서 3만달러 사이에서 횡보 장세를 이어왔다. 시총 2위인 이더는 2% 하락한 1천790달러에 거래됐다. 시총이 작은 알트코인 가운데 카르다노와 폴리곤도 각각 약 1% 하락했다. 인터넷에서 농담으로 시작된 밈코인( Memecoin) 중 도지코인은 3% 하락하고 시바이누는 8% 나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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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인덱스, 매파 연준 우려 속 약보합…숨고르기
- 달러화 강세 흐름이 주춤해졌다. 달러화 가치가 단기간에 너무 가파른 속도로 오른 데 따라 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당분간 매파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우려는 여전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독보적일 정도로 탄탄한 것으로 거듭 확인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7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5.72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6.379엔보다 0.655엔(0.45%)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8711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8740달러보다 0.00029달러(0.03%) 내렸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8.42엔을 기록, 전장 159.16엔보다 0.74엔(0.46%)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492보다 0.07% 하락한 103.42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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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아이폰 15' 출시 앞둔 애플 사라…목표가 240달러"
-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 출시를 앞둔 애플(NAS:AAPL)를 매수하라고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 가운데 하나인 씨티그룹이 권고했다. 애플(NAS:AAPL)은 역사적으로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됐을 때마다 좋은 실적을 거둬왔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씨티그룹의 분석가인 아티프 말리크는 애플(NAS:AAP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등급으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0달러로 제시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의 목표주가는 현 주가 대비 36% 추가상승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는 6월 말 애플(NAS:AAPL)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을 무렵 매수 등급으로 분석을 시작했다. 분석가들은 그가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15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애플을 계속 추천해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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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포장재 기업 '볼',개장 전 강세…항공 사업 부문 매각
- 알루미늄 포장재 전문 업체인 볼(NYS:BALL)이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강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볼(NYS:BALL)은 항공우주 사업 부문을 BAE 시스템스에 현금 56억 달러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NYS:BALL)은 이번 거래를 통해 유입되는 45억 달러에 이른 수입의 약 절반과 포장재 공정에서 발생하는 잉여현금 흐름을 부채 부담을 줄이는 데 사용하고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볼(NYS:BALL)은 2023년 상반기에만 70억 달러 매출에서 약 14%를 차지하는 항공우주 사업 부문의 매각을 오는 2024년 상반기에 완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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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민은행 "경제 지원 강화 위해 합리적·풍부한 유동성 유지"
- 중국 인민은행이 경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동성을 합리적이고 풍부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1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게시한 2분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통화정책은 정확하고 강력해야 하며, 실물경제의 회복과 발전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통화정책 도구를 종합적으로 사용해 합리적이고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인민은행은 앞으로도 환율 시장화 개혁을 심화하고 위안화 환율을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은행 위험을 모니터링하고, 체계적인 금융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노선을 확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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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은행 영업환경 추가 하락하려면 구조적 변화 필요"
-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미국 은행권에 대한 영업 환경이 추가로 악화하려면 구조적 변화가 필요할 수 있다며 중기적으로 그러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피치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사가 지난 6월에 은행의 영업 환경(Operating Environment:OE) 점수를 'AA'에서 'AA-'로 내렸다며 이는 "주로 통화 긴축의 경로와 속도를 둘러싼 구조적 불확실성과 규제 틀에서의 격차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OE 점수의 하락이 단기적으로 미국 은행들의 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등급의 위쪽 여유 공간은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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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美 3분기 GDP 성장률 추정치 5.8%
-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추적하는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5.8%까지 상승했다. 17일(현지시간)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애틀랜타 연은의 GDP 나우 모델로 추정한 미국의 3분기 실질 GDP 성장률(계절조정치) 전망치는 전날 기준 5.8%를 기록했다. 이는 15일에 집계한 5.0%에서 또다시 오른 것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주택 착공 실적과 산업생산으로 인해 3분기 개인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과 3분기 실질 총 민간투자 증가율이 각각 4.4%와 8.8%에서 4.8%와 11.4%로 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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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4거래일 만에 반등…80달러 회복
- 뉴욕유가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말 매수세로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01달러(1.27%) 오른 배럴당 80.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전날 배럴당 80달러 아래에서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80달러를 회복했다. 유가는 지난주 배럴당 84달러대까지 올랐다가 최근 들어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세를 보여왔다. 그러나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유동성을 계속 충분한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2분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다양한 통화정책 도구를 종합적으로 사용해 합리적이고 풍부한 유동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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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개장 전 0.4%↓
- 월마트(NYS:WMT)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실적 개선에 연간 전망치도 상향했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월마트의 7월 31일로 끝난 분기에 순이익은 78억9천만달러(주당 2.9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51억5천만달러(주당 1.88달러)보다 33%가량 증가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84달러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71달러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1천616억3천만달러로 시장이 예상한 1천602억7천만달러를 상회했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늘었고, 미국 월마트의 고객 방문당 구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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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실드, CVS 의존 줄이고 아마존·코스트플러스와 협력
- 비영리 보험업체 블루실드 오브 캘리포니아가 CVS 헬스(NYS:CVS)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아마존닷컴(NAS:AMZN)과 마크 큐반의 '코스트 플러스 드러그 컴퍼니' 등 다른 업체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에 따르면 4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블루 실드는 의약품 가격을 낮추고 소비자들이 편리하고 투명하게 의약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마존 등 5개 업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블루실드는 처방약의 구매와 배급을 관리하는 처방약급여관리회사(PBM)인 'CVS 케어마크'를 통해서는 전문 의약품 서비스만 제공하고, 온라인 의약품은 나머지 업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에버코어ISI 분석에 따르면 전문 의약품은 블루실드의 약국 비용의 50%가량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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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1.17%↓마감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의 상승세로 조정 압력이 커지며 하락했다.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0.91포인트(0.84%) 하락한 34,474.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3.97포인트(0.77%) 떨어진 4,370.36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7.70포인트(1.17%) 하락한 13,316.93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월 1일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S&P500지수도 지난 15일 50일 이평선 아래에서 마감해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일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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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9월에도 인상 가능
- 노르웨이중앙은행이 목표치보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17일(현지시간) 노르웨이중앙은행에 따르면 노르웨이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3.75%에서 4.0%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노르웨이중앙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목표치보다 훨씬 높게 유지되고 있다"며 "근원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리려면 다소 높은 정책금리가 필요하다"고 노르웨이중앙은행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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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10년·30년물 수익률 고점 경신
- 미국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높게,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계속 경신했다.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60bp 상승한 4.308%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10bp 내린 4.96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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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고금리 부르는 장밋빛 美경제…주식·달러↓채권 혼조
- 1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는 국채금리의 상승세로 조정 압력이 커지며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4%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77%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7% 하락했다. 미국 국채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높게,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10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계속 경신했다. 30년물 미 국채수익률도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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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경기선행지수 0.4%↓…16개월 연속 하락
-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콘퍼런스보드는 미국 경제가 짧고 얕은 침체를 겪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17일(현지시간) 7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4% 하락한 105.8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6개월 연속으로 하락했다. 7월 수치는 전월치인 0.7% 하락보다는 낙폭이 제한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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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금리 상승·강달러에 하락
- 금 가격이 6년 만의 최장 하락세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올해 12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3.10달러(0.7%) 하락한 온스당 1,915.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7년 3월 이후 6년 만에 가장 긴 가격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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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뉴욕증시, 더 이상 저가 매수 장세 아니다"
-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베테랑 분석가가 당분간은 뉴욕증시에서 매수할 시점이 아니라고 진단했다. 17일(현지시간) 시장 분석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골드만의 스캇 루브너 전무는 "지난 몇 주 동안 시장의 심리가 명확하게 전환됐다"며 "(뉴욕증시는) 더 이상 저점매수 장이 아니다"고 분석했다. 루브너 전무는 "투자자들은 '바이 더 딥(buy the dip, 저점 매수)에서 '셀 더 랠리(sell the rally, 고점매도)'로 넘어갔다"며 "투자자들의 심리와 어조에 차이가 관측되며, 이 같은 흐름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8월 들어 뉴욕증시가 여름 조정을 겪으면서 저점 매수가 일부 유입됐지만, 지금은 저점 매수보다는 매도에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는 권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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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엔비디아 실적에 기대감…목표가 800달러까지 나와
- 월가가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월가에서 가장 높은 목표 주가까지 제시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월가의 로젠블라트증권은 이날 엔비디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80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기존 목표 주가였던 600달러에서 200달러를 상향한 수준이다. 엔비디아의 현재 주가인 430달러대보다 무려 85%가량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본 셈이다. 로젠블라트증권은 월가에서도 가장 공격적인 엔비디아의 목표 주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엔비디아는 AI 부문에서 가장 경쟁력을 가진 종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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