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8월21일)
*8월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07%↑ S&P500 0.01%↓ 나스닥 0.2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보다 3.14bp 하락한 4.2526%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보합. 달러 지수는 변동 없는 103.422
-WTI : 0.86달러(1.07%) 오른 배럴당 81.2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움직임과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 주목.
농기계업체 디어앤코의 주가는 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5% 이상 하락.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다음 분기 가이던스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는 3% 이상 상승.
△ 미 국채 가격은 상승. 중국 부동산 업계 위기 조짐은 위험회피 심리로 이어져. 채권시장 변동성이 커진 점에 대한 우려도 점증.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 중국의 부동산 부문이 부실 징후를 보인 데 따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와 일본·유럽 인플레이션 둔화 재료 혼재.
*데일리 포커스
-WSJ "'SVB사태 악몽', 日 지역은행도 불안 고조"
전 세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본에서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처럼 지역은행이 파산할 수 있다는 우려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
신문은 "일본은 장기 금리가 10년 넘게 1%를 밑돈 지역이고 많은 은행의 주요 예금자는 정부가 전액 보장하는 노인들"이라며 "하지만 7월 중순 일본 금융청이 지역은행들에 빠른 금리 변동성에 유연하게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
일본은행의 금융시스템보고서를 보면 채권금리가 전반적으로 1%포인트 상승할 경우 일본 지역은행들은 보유 중인 일본 국채에 3조4천억엔(약 230억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입게 될 것으로 추산.
-"글로벌 증시, 美 고금리·中 침체 공포로 '퍼펙트 스톰' 상황"
영국 투자회사 AJ벨의 러스 몰드 투자 디렉터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위기 조짐, 금리가 더 오래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공포심에 따른 미국 채권금리 상승, 영국 소매판매의 급감 등 많은 지표가 어그러져 가고 있다"고 언급.
바클레이즈의 엠마누엘 카우 유럽 주식 전략 총괄은 "시장은 현재 '퍼펙트 스톰'이 강타하고 있다"며 "금리가 튀고 중국 경제지표는 악화하는 데다 여름의 계절적 특성상 유동성도 부족하고 소비도 줄고 있다"고 지적.
-中 금융 당국 부양 강화…"주식 거래 수수료 인하·환율 변동성 방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PBOC)을 비롯한 중국 금융 당국이 시장 안정과 환율 변동 방지를 위해 정책 수단을 더욱 강화. 주식 거래 수수료도 인하하며 주식 및 채권 거래 시간이 연장될 예정.
PBOC는 2분기 통화정책 보고서에서 "유동성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적절하게 유지하고 통화 공급 증가와 실물 경제에 대한 총 자금 조달이 일반적으로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일치하도록 보장할 것"이라며 "기업과 국민 모두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기 위해 금리에 대한 시장 지향적 개혁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결정
▲0745 뉴질랜드 7월 무역수지
▲1500 독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030 미국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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