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엔화 매수 개입 임계치 달러당 150엔"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JP모건은 일본의 엔화 매수 개입 임계치를 달러당 약 150엔으로 높여 잡았다.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일본 재무성이 145엔 수준에선 외환 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엔화 매수 개입 임계 수준은 약 150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0.01% 상승한 146.199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17일 146.560엔까지 오르기도 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화 매수, 달러 매도 개입을 단행한 145엔대를 웃도는 수준으로 일본 금융 당국이 지난해보다 더 큰 폭의 엔화 약세를 용인하고 있다는 의미다.
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현 일본의 경제 상황이 지난해 9월과 10월 개입 당시보다 나쁘지 않다고 봤다.
JP모건은 "일본 경제의 펀더멘털 여건이 지난해 일본 재무성이 엔화 강세를 위해 마지막으로 개입한 이후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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