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A "호주달러-달러, 0.64달러 밑으로 하락세 지속할 것"
  • 일시 : 2023-08-22 08:56:55
  • CBA "호주달러-달러, 0.64달러 밑으로 하락세 지속할 것"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하며 0.64달러선 이하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BA의 크리스티나 클리프턴 외환 전략가는 "중국 부동산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며 호주의 원자재 가격과 호주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연말까지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60000달러까지 하락할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클리프턴 전략가는 이런 호주달러-달러 하락세를 돌리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원자재 중심의 인프라스트럭쳐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호주달러-달러는 지난달 중순까지만 해도 0.6888달러선에서 거래됐으나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오전 8시 49분 현재 전장보다 0.05% 상승한 0.6416달러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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