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채권금리 강세에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2일 달러-엔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채권금리가 강세를 보이며 장 중 한때 146.393엔까지 급등했다.
146.180엔선에서 등락하던 달러-엔 환율은 이날 146.393엔까지 급등한 후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장보다 0.10% 높은 146.340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3639%로 고점 경신한 채 개장한 것이 달러-엔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잭슨홀 회의에서 있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발언을 대기하는 가운데 연준이 고금리를 더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간밤 미국 시장에서도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고, 30년물 수익률 역시 2011년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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