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1.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 초반 1,330원대 후반으로 하락한 뒤 낙폭을 줄였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1.00원 내린 1,341.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60원 하락한 1,340.00원에 개장했다.
간밤 위안화 약세가 진정됐고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다만 개장 이후 줄곧 낙폭을 되돌리고 있다.
장중 1,341.50원까지 오르며 전장 종가(1,342.60원)와 연고점(1,343.00원)에 다가가기도 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외환 당국이 눌러놓은 레벨이다 보니 하락 폭을 금방 되돌렸다"라며 "시장에서는 매수세가 계속 강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외환 당국 경계감은 지속되고 있다. 1,342원 선에서는 막힐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서 뚫리면 1,360원 선까지 열어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23엔 오른 146.3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08달러 오른 1.089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6.7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09원에 거래됐다.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는 0.35%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9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